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난 고수빼고 아무거나 잘 주워먹는 타입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해산물 오이 등등 편식 심한 사람이 있더라구 점심 메뉴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보이는데 괜히 좀 그렇더라 ...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하던데 거의 모든 음식에서 내가 고수 먹는 느낌이 든다는게 너무 최악임 ....밥에 진심이라 그런가 어렸을때 편식하는 애들이 좀 그렇다 라는 생각했는데 요새는 밥 먹을때라도 행복해야하는데 요런 느낌 


 
익인1
내가그라 못먹는게 많은건 둘째치고 나 해산물+날것+비린것 아예 못먹거든
근데 회식때 회먹자이럴때 너무 힘들어
안가면 그만이긴한데 공짜밥 포기하는거랑 회사사람들 착해서 같이 놀고싶은데 그걸 포기하는거도 어쉽고

3개월 전
글쓴이
아맞아 ...회식때 진짜 힘들것 같음 ㅠ 우리는 회먹자고 얘기 나왔는데 ㅇㅇ씨는 회 못먹으니깐 다른곳 가자 이러면서 눈치 주더라구...
3개월 전
익인1
우린 첨에 몇번 회 얘기하다가 내가 못먹는다고 하님가 그 후로는 아예 말 안꺼냄
그리고 눈치는 안주는데 다들 회 좋아하는데 나땜에 맨날 회외의것만 먹우러가니까 걍 내가 눈치버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258 05.04 23:0224705 0
일상주변 ISTP 어때?180 0:5111575 2
일상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111 05.04 18:1312098 0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189 05.04 23:4313191 0
야구/알림/결과 2025.05.04 현재 팀 순위69 05.04 18:0617057 0
잠안오는 잇프제들 5 05.04 01:15 27 0
동생 옷장은 무채색밖에 없어2 05.04 01:14 23 0
한번 정떨어진 친구는 무슨 짓 해도 싫더라2 05.04 01:14 55 0
연애 넘 어려운거같앵 05.04 01:14 24 0
아빠가 백팩을 갖고싶어하시는데 2 05.04 01:14 20 0
다정한거 빼곤 다 쓰레기같은 놈이었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계속 생각남4 05.04 01:14 28 0
해외여행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 있어…?23 05.04 01:13 402 0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됐당...!4 05.04 01:13 4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닮은 연예인을 못 보겠어...7 05.04 01:13 1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인스타로 티내는거8 05.04 01:13 17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왔는데 여지 안 주려면2 05.04 01:12 111 0
청순한 얼굴에 힙한 옷 이게 맛도리구나 05.04 01:12 76 0
20대 중반들아 다들 친구랑 끊임없는 일상 연락 주고 받음?3 05.04 01:12 47 0
이성 사랑방 이거 멀프 가뒀다가 나 풀은 거 같아? 05.04 01:12 65 0
나 혼혈인데5 05.04 01:11 35 0
결혼식 하객룩 이색깔 가능?5 05.04 01:11 71 0
지그재그 직진배송 시키려고 보니까 다 5.8(목) 도착 예정으로 뜨는데.. 3 05.04 01:11 44 0
내가 틧터를 잘 몰라서그러는데4 05.04 01:11 33 0
예전에 아빠가 나한테 뽀뽀하다가 혀넣었는데45 05.04 01:11 1496 0
2-30만원 대 선물 뭐 받고 싶어?4 05.04 01:11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