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수영복 한번도 안입어 봤는데.....도와줘 난 엉덩이 부분이 이렇거든?.. 8 02.04 17:20 397 0
치과 갔는데 레전드 진상 봄2 02.04 17:20 47 0
이성 사랑방 문득 생각난 전애인 어이 없었던거 02.04 17:20 47 0
자취익들아 너희 요리할때 엄청자주쓰는 최고봉잇어???13 02.04 17:20 112 0
위글위글 장바구니 뺄것좀 봐줘 2 02.04 17:20 33 0
엥 초록글 불닭 글 보는데1 02.04 17:19 107 0
편의점 vs 쿠팡 계약직3 02.04 17:19 54 0
뚱뚱하고 늦은나이에 다이어트 재도전하려는데.....바닐라아이스크림 한입씩 먹으면 안..33 02.04 17:19 563 0
공부 많이한 사람은 차원이 다르긴하다7 02.04 17:19 797 0
일본식 카페오레 판다는 카페에서 카페오레 마셨는데 02.04 17:19 116 0
나 토스좀 눌러줄사람! 02.04 17:18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본인인데 미ㅅ ㅔㅋ ㅣ서울 처돌이임 진짜10 02.04 17:17 541 0
이성 사랑방 별말안해도 웃는건 왜그러는거야? 7 02.04 17:17 77 0
차갑고 츤데레인 공이랑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수면 연하공이 좋아 동갑이 좋아?1 02.04 17:17 23 0
장갑살까...? 개추운데 ㅋㅋㅋㅋ6 02.04 17:17 87 0
버스 타서 자리 앉는 도중에 급 브레이크 밟아서 02.04 17:17 76 0
장학금 받는다! 02.04 17:17 17 0
괜히 15분 미리 왔나.. 02.04 17:17 21 0
사진만 보고 좋아하게 될 수가 있어?3 02.04 17:16 39 0
이런거 피드에 올리면 너무 오글거리나?5 02.04 17:16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