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홍대나 성수동 연남동 이런데 가끔 가서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하거든

관종같아서 별론가

나 대학때 밴드부고 그랬어서 걍 나가서 그런거하는게 습관됨



 
익인1
걍 그런갑다.. 안귀찮나.. 대단하다..
2일 전
익인2
신기하다
2일 전
익인3
버스킹이 취미야? 멋있다
2일 전
익인4
좋은데?
2일 전
익인4
난 걍 길바닥 걸어다니면서 노래 부르는 무개념 말하는 줄 알았음 ㅜㅋㅋㅋ 버스킹이 취미인 건 멋있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11시쯤 당일치기 여행 가야하는데 잘 말?5 01.30 07:34 63 0
어제 샐러드랑 그릭요거트 먹었는데 변비 타파 쩐다 01.30 07:33 85 0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01.30 07:32 19 0
딸기 홀케이크 사서 혼자 숟가락으로 퍼먹고싶다2 01.30 07:32 85 0
새벽에 온 토너 얼어있어15 01.30 07:29 554 0
21살익 대학교에서 남자 오는 거 안 막고 다 만나봤는데 다 짧게 사귀었거든? 소문..5 01.30 07:29 131 0
손톱에 초승달이 안보이면 바디가 더 자랄 가능성이 있는건가?4 01.30 07:28 233 0
후드집업 하나만 골라조👼🏻5 01.30 07:28 296 0
따끈따끈 김치찜 2 01.30 07:28 280 0
이성 사랑방 외모보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성격도 괜찮으면 찐사돼?8 01.30 07:28 375 0
요즘 계속 일 끝나면 잠들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하면 집와서 바로 자고 이럼 01.30 07:23 100 0
다들 바람 극복 어케했니 . .. 19 01.30 07:23 866 0
내일 대부분 출근하려나? 01.30 07:23 47 0
남는게 먹는거밖에 없어2 01.30 07:22 134 0
지갑 좀 골라줘 🥹🥹🥹4 01.30 07:22 48 0
긴머리 유지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5 01.30 07:21 491 0
치통때문에 미치겠는데3 01.30 07:17 174 0
다이어리 써보고는 싶은데 쓸말이없음4 01.30 07:17 89 0
쥐띠익 삼재 끝나서 좋다9 01.30 07:15 342 0
어릴땐 어른도 낯가릴수 있다는걸 몰랐어4 01.30 07:14 4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