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감기나 독감때만큼 목이 아프진않은데 살짝칼칼하고 가래가 자꾸 생겨.. 감기일 확률이 더 높나?


 
익인1
가능성 있지 목 건조하면 감기 직빵인 거 같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5654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4963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81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4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4657 1
얼굴 붓기만 빼도 살 빠져보이는 구나… 04.01 00:41 22 0
하 너무 무서운 꿈 꿔서 경기하면서 일어남 04.01 00:41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애인이나 썸남 썸녀 없는데 인스타 지역 맛집 팔로우해? 1 04.01 00:41 72 0
30대에 벨크로 신발 신는사람어때?1 04.01 00:41 23 0
나 드디어 모쏠 탈출했어~!~!~!!~!! 21 04.01 00:40 1570 0
진짜 대학교 시험기간 너무 가혹하지 않음? 04.01 00:39 111 0
영화같은 사랑이 있을까2 04.01 00:39 43 0
대학가면 잘생긴 남자 많아?5 04.01 00:39 92 0
친구랑 하루동안 서울에서 데이튜 할건데 잼난거 머이쓰까2 04.01 00:39 22 0
다들 옷 사면 몇년 입음4 04.01 00:39 41 0
짝남 술 엄청 잘마신다…… 04.01 00:39 35 0
이성 사랑방 25이상 여자만 들어와바3 04.01 00:39 227 0
나 이민가려고..🥹🥹 다들 안녕22 04.01 00:39 138 0
97익들아 다들 무슨일해? 3 04.01 00:39 52 0
사투리 들어본 적도 없는데 충청도 사투리가 입에 붙었어 뭐지 04.01 00:39 22 0
서울교대 쪽 사고 크게 난 것 같은데5 04.01 00:38 1218 0
그릭요거트 그렇게 비싼 걸 다들 어케 사 먹어2 04.01 00:38 44 0
걸어서 5분거리 내에 스벅 투썸 이런거 있는 익들 넘 부럽다1 04.01 00:38 83 0
이성 사랑방/이별 봄되니까 우르르 다 헤어지네4 04.01 00:38 523 0
토스 김밥 이제 1원도 안 주네1 04.01 00:3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