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연말정산 부양가족 부모님 둘 다 일 안하시면 꼭 넣어야 하는거야?1 02.06 11:34 27 0
원룸인디 가스검침 뭐 하는겨??!?2 02.06 11:34 27 0
이성 사랑방/기타 맨날 어디가자가자 졸라야 나오는 이성은 마음 없는거지?6 02.06 11:34 71 0
키 작은익들아 롱부츠 신어..?6 02.06 11:34 23 0
요즘 너무 추워서 강쥐산책 많이해도 하루 30분인듯..2 02.06 11:34 18 0
서울 살면 비교적 연애 재밌을 것 같음2 02.06 11:33 35 0
포워드헬릭스 뚫은 사람 ! 어때??1 02.06 11:3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월말에 제주도 2박3일 vs 5월초 연휴에 2박3일 일본6 02.06 11:33 52 0
건강한데 가성비 요리 식재료 머있지??7 02.06 11:33 73 0
하... ㅅㄹ 샜는데 발을 씻자로 씻으면 없어지려나? ㅜㅜ21 02.06 11:32 448 0
이성 사랑방 탈모하고 키때문에 헤어짐 고민중16 02.06 11:32 202 0
나의 간절한 소원 3가지 02.06 11:32 14 0
이성 사랑방 지 엄마가 나랑 사귀는거 힘든거겉다해서 그 핑계로 헤어짐6 02.06 11:32 129 0
알바 아파서 조퇴했는데 교대사람이 자꾸 전화함 02.06 11:32 26 0
나 대전여행 가는데 추천좀!!3 02.06 11:32 31 0
날 추워서 뜨신물 마시니까 왤케 좋니2 02.06 11:32 17 0
지금 날씨에 에버랜드 사람많아??2 02.06 11:32 27 0
차라리 나도 걍 기술 배우고 싶다 7 02.06 11:32 43 0
와 당근에 붕어빵 지도 있네? 02.06 11:31 12 0
제발저려서 못나가는거 어떻게 생각행??2 02.06 11:3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