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70 01.30 18:008432 1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90 01.30 19:5118454 3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69 01.30 16:5718557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4 01.30 15:542307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4 01.30 21:1425153 0
해방촌 구경하는데 얼마나 걸릴까? 01.30 10:05 23 0
이성 사랑방 학과내에 남몰래 나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12 01.30 10:04 224 0
울엄마가 나이드는 거 그다지 나쁘지않대1 01.30 10:04 57 0
다크서클 컨실러 바를때 브러쉬 어떤거 써?!1 01.30 10:04 18 0
이성 사랑방 연애많이 해본익들 있어??2 01.30 10:04 79 0
이성 사랑방 운동 많이하시는 남자분들은 보통 몸 탄탄하고 섹시한 스타일 여자 좋아하.. 4 01.30 10:04 107 0
아픈 반려동물 안락사하는게 맞겠지4 01.30 10:03 32 0
아 그냥 istp estp가싫음 최악이야34 01.30 10:03 1026 0
평생쓸각오하고 산 아이폰16 01.30 10:03 81 0
할머니 왜 이렇게 싫지2 01.30 10:03 26 0
올영 오늘은 영업해??6 01.30 10:03 42 0
근데 차피 실거주 목적이면 송파구 빌라가 경기외곽 아파트보다 좋은거아님?1 01.30 10:03 28 0
여자들의 심리랑 대답이 뭔지 궁금해ㅠㅠ🚨🚨🚨🚨7 01.30 10:03 33 0
나 여자고 키 172인데 나보다 키 작은 남자가 자기 키에3 01.30 10:01 80 0
애도라 나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어볼께8 01.30 10:01 93 0
어우 요즘 진짜 건강식 저속노화 식단 먹을 필요성을 느낌6 01.30 10:01 873 0
집가서 떡볶이 개 먹어야지ㅠㅠㅠ 01.30 10:00 39 0
이성 사랑방/기타 되는대로 소개받고 있는 익인데 질문받아25 01.30 10:00 184 0
오디션반/ 취미 연기반 뭐로 배울까3 01.30 10:00 23 0
무슨 남친 아버지랑 처음 식사자리를 주먹고기집에서...ㅋㅋㅋ10 01.30 09:5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