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감성적이고 여린거랑 다름 저런애들은 곁에 두면 안 됨


 
익인1
그게 나에요…
23시간 전
익인3
ㅁㅈㅁㅈ 회사 동기가 그런데 짜증나 죽겠음.. 맨날 징징대고 한숨 쉬는데 진심 어쩌라고임….
23시간 전
글쓴이
ㅇㅇ 누가봐도 징징일만한 상황이 아닌데 (물론 성인이라면 징징이는 것 자체가 나이 값 못 하는거!) 징징이는 사람이 있음
23시간 전
익인3
신세한탄이랑 징징이는 다르다구 일이 힘들거나 상사가 별로라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건 괜찮은데 매일 징징대면 진짜 하….
23시간 전
글쓴이
인정 상황설명하면서 토로하는거랑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는 무한한 징징임은 다르다고.. 후리고싶음
23시간 전
익인4
바로 나
23시간 전
익인5
그냥 그들을 이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함
나는…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함
그러고 가끔 선넘으면 힘든이야기만하니까
좀 그래 라고 말함

23시간 전
글쓴이
선배님이시네요🤦‍♀️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4 01.30 12:348717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소개팅 받다가 다 접고 비혼인 이유3 01.30 21:46 69 0
시댁식구가 가족끼리 잘다니는데 이런 집 시집가기 쉽지않아?9 01.30 21:46 21 0
아이폰 16기가 용량 넘 작아? 사진용이야4 01.30 21:46 33 0
1억 3000 전세 오피스텔 어때?2 01.30 21:45 23 0
스웨이드 재질 4월까지 들고,입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해??2 01.30 21:45 11 0
97년생 무경력 백수... 파견직이라도 다니는게 나을까?12 01.30 21:45 78 0
사회는 무조건 만만해보이면 괴롭힘당해?3 01.30 21:45 27 0
엔비디아 진짜 끈질기네 01.30 21:45 102 0
미역국 할때 국간장 없는데 01.30 21:45 7 0
아이폰 배터리 효율 75 에바임??2 01.30 21:45 2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 됐는데 왤케 쎄하지8 01.30 21:45 219 0
23살 여직원이랑 친해지고싶은데 참아야겠지?3 01.30 21:45 33 0
치아교정 할말 01.30 21:45 10 0
솔로지옥보는중인데 태오 01.30 21:45 33 0
아 그 요즘 빡빡이 스타일링 머라고 하더라1 01.30 21:44 13 0
키즈카페에서 자기 애를 방치하는 부모는 대체 무슨 심리일까 3 01.30 21:44 48 0
너네 쌍수하고 얼마후에4 01.30 21:44 59 0
이게 무슨 말이야?2 01.30 21:44 108 0
폰케이스 다들 어디서 사!!?1 01.30 21:44 17 0
이성 사랑방 Istp 좋음..4 01.30 21:44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