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감성적이고 여린거랑 다름 저런애들은 곁에 두면 안 됨


 
익인1
그게 나에요…
2일 전
익인3
ㅁㅈㅁㅈ 회사 동기가 그런데 짜증나 죽겠음.. 맨날 징징대고 한숨 쉬는데 진심 어쩌라고임….
2일 전
글쓴이
ㅇㅇ 누가봐도 징징일만한 상황이 아닌데 (물론 성인이라면 징징이는 것 자체가 나이 값 못 하는거!) 징징이는 사람이 있음
2일 전
익인3
신세한탄이랑 징징이는 다르다구 일이 힘들거나 상사가 별로라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건 괜찮은데 매일 징징대면 진짜 하….
2일 전
글쓴이
인정 상황설명하면서 토로하는거랑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는 무한한 징징임은 다르다고.. 후리고싶음
2일 전
익인4
바로 나
2일 전
익인5
그냥 그들을 이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함
나는…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함
그러고 가끔 선넘으면 힘든이야기만하니까
좀 그래 라고 말함

2일 전
글쓴이
선배님이시네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혹시 똥쌀때 변기 위에 올라가는 익 있어?4 01.30 08:15 211 0
싱가포르 2박3일 갈?말?3 01.30 08:15 153 0
아직 20대 초인데 5살 7살 연상 만났어서 그런가 동갑 두번째 만나는데 별로야3 01.30 08:13 310 0
하 진자 생리하는게 이렇게 다행일수가..2 01.30 08:10 747 0
젠장 남친한테 차이는 꿈꿨음2 01.30 08:09 33 0
중증외상센터 왜 8까지밖에없어!!!! 01.30 08:09 166 0
다들 자나봐 글이 많이 안올라오네 2 01.30 08:09 33 0
1-2월에 호주 여행 갔다온 익들 있어?? 11 01.30 08:09 343 0
아디다스 삼바 뒤꿈치 언제 안 아프니..1 01.30 08:08 28 0
와 편도 결석 나왔는데 농담 아니라 손톱 크기야12 01.30 08:06 424 0
금목서, 은목서 수도권에 많은 장소있어? 01.30 08:06 19 0
옷을 몇개 사면 거기중 잘입는것만 계속 입게되잖아2 01.30 08:05 353 0
간계밥에 갈비탕 먹어야지1 01.30 08:04 6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만약 너희가 재회를 햇는데 6 01.30 08:04 1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의존적으로 굴었던 연애 8 01.30 08:04 216 0
아 오후5시에 깨니까 01.30 08:03 26 0
오늘 대청소해야지 01.30 08:02 16 0
턱쪽에 뭐가 나서1 01.30 08:02 146 0
아 요즘 친구 만나는 데 돈 쓰는 게 아깝다고 느껴짐 17 01.30 07:59 932 2
내 남친은 왜 나이를 안알려주냐27 01.30 07:58 7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