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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둥들아 레터링케이크 골라주면 안잡아먹지요 호호호6 02.06 22:54 93 0
이성 사랑방 귀엽다고 생각한 여자분 있었는데5 02.06 22:53 262 0
지금 다니는 회사 얼마나 다닐거 같아? 02.06 22:53 9 0
큰 독서대는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아는 분ㅠㅠ7 02.06 22:53 29 0
그 페북 시절.. 연애중 올리면 댓글에 다 ㅇㄹㄱ 였던 거 기억하는 사람ㅋㅋㅋ?6 02.06 22:53 24 0
생리 미뤄지면 안좋은점11 02.06 22:53 15 0
노워시 트리트먼트 추천해줄사람!!5 02.06 22:53 17 0
진짜 황당하네... 02.06 22:53 10 0
명품백 찐핑크 사면 힘드려나 4 02.06 22:53 20 0
와 정승제 생선님 이제 진짜 가시고기11 02.06 22:53 971 0
너무 힘들고 미칠 것 같은데...1 02.06 22:52 26 0
팁/자료 진순 맛있게 먹는 법.tip 02.06 22:52 24 0
약간만 친한 사람이 연예인 닮았다고 릴스 보냐면 기분 뱔로임 ?????.. 3 02.06 22:52 19 0
갤23울트라... 셀카 색감 진짜ㅋㅋㄱㅋㅋ 02.06 22:52 23 0
광택?립 내가 바르니 튀김 먹은 사람이네...3 02.06 22:52 12 0
알바하면서 몰래 네일 해본익있어?2 02.06 22:52 28 0
밥먹다 어떤 외국인이랑 대화했는디 02.06 22:52 18 0
내성적인인간이라서 회사생활 진짜힘든거같음 ㅋㅋㅋ 02.06 22:52 23 0
꿈도 하고싶은 것도 없으면 직업 뭐가 무난할까3 02.06 22:51 33 0
캐나다 회사 다니는데 지금 8:50분인데 사무실 잠겨져잇다..........1 02.06 22:51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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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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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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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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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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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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