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쩔수없잖아

내 의지로 안되는건 그냥 포기하고 하늘에 맞기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99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7382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1 02.07 13:1456485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0 02.07 12:254778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84 0
고양이는 머리큰게 대장이라잖아2 02.06 12:17 22 0
나 어제 턱 보톡스 맞았는데 오늘 사랑니 빼는데 상관없겠지?????3 02.06 12:17 85 0
토익 lc 395만 세번째다.. 02.06 12:16 30 0
혹시 학동/신사쪽 근처 강남에서 6시 퇴근하는 익들 있니?!?!?!2 02.06 12:16 111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는 중인데 고할까 스톱할까12 02.06 12:16 196 0
버스타고가다가 햇빛에 비친 내 네일한 손 보는데 너무이뿜2 02.06 12:16 307 0
난 레더가 죽어도 안받나봐 02.06 12:16 9 0
아오 남동생 내가 싫어하는 거 다 갖춤 02.06 12:16 46 0
이 젤리 이름 뭔지 아는 사람2 02.06 12:16 217 0
갈색바지는 위에 뭐입어...?16 02.06 12:16 121 0
수족냉증 너무 심해서 눈물남2 02.06 12:15 88 0
토익 700만 넘고싶은데 독학하기 좋은 유튜브나 책 추천해줄사람2 02.06 12:15 41 0
혹시 피부 붉은 기 자국 02.06 12:15 22 0
이성 사랑방 썸이었다가 짝사랑되는거만큼 비참한거 없는거같다 5 02.06 12:15 131 0
토익 lc 점점 떨어지네..... 1년 전에는 420나왂는데 02.06 12:15 28 0
화장할 때 톤업 베이스 바르는 이유가 다 있구나.. 02.06 12:15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슬프당 02.06 12:15 6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옷센스가 너무 없어.. 5 02.06 12:15 103 0
도서관 회원 되려면 방문해야하는데 바로 책 빌릴수있어❓3 02.06 12:15 17 0
아시 토익 진짜 .. 진짜스트레스 02.06 12:14 3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