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3년동안 c가 9개 왜사냐 나 02.06 11:50 48 0
색감 할모니같아??..18 02.06 11:49 452 0
너네 화장품이나 기초제품 유통기한 수시로 확인해?2 02.06 11:49 15 0
지청천 알아?2 02.06 11:48 17 0
직장인들아 내가 무책임하고 머리가 꽃밭인지 봐주라 18 02.06 11:48 175 0
이성 사랑방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허전하다 25 02.06 11:48 319 0
루이비통 명품백 천만원 해?3 02.06 11:48 77 0
피부 건조하고 화장도 안하는 사람 폼클렌징 뭐써? 02.06 11:47 13 0
우리 강아지 나 화장실에 있으면 문을 긁는데 02.06 11:47 10 0
고양이 키우면서 엄마의 마음을 느낌ㅋㅋ 02.06 11:47 18 0
갑자기 전 회사 돌은것들 생각난다1 02.06 11:47 11 0
크림 사이트에서 생일선물주는거 별로야..?4 02.06 11:47 202 0
신카 할부만 하면 안 좋아??? 한도 올리려면 일시불로 많이 긁어야돼??2 02.06 11:46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케이크 언제 줄지 조언 좀 해줘 ㅠㅠ! 4 02.06 11:46 26 0
나 1인 1메뉴도 아니고 1인 1음료인곳 너무 싫음 19 02.06 11:46 643 0
집에 조화 놓으면 안좋다는 미신 믿어?2 02.06 11:46 64 0
친구가 맨날 회사에서 있었던 일 말하면서 나 감쓰로 쓰는데1 02.06 11:46 16 0
아..... 바보비용발생해서 기분이 안좋아 하 제발 02.06 11:46 19 0
모텔은 자취방없는 커플이 가는거야??9 02.06 11:46 435 0
토익은 나만 어렵나봐 02.06 11:4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