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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내 주변 왕 찌찌 친구들은 다 만족하고 열심히 비키니 입고 다녀서 그저 부러움 나도 노출하고 싶다고요 어무니 왜 절 이러케 나으셧나요


 
익인1
하 ㅇㅈ 부러우 절벽은 운다ㅠ
8일 전
익인2
맞아 경쟁력이야 ㄹㅇ
8일 전
익인3
나두 ㅠ
8일 전
익인4
난 진짜 말랐을 때 그 핏이 너무 부러운데...
뭘 입어도 부해보임.. ㅜㅜ

8일 전
글쓴이
그른가? 내 친구들은 깡 마르고 가슴만 왕커서 옷핏 개이뻐
8일 전
익인4
그건 징짜 부럽다
난 보통-통통 정도인데 롱슬리브 하나 입어도 뭔가 부해보이고 그래 ㅜㅜ 마른데 있으면 진짜 좋긴 하쥐..

8일 전
익인5
가슴은 성형해도 그 성형가슴은 자연을 절대 못따라와서 가슴은 진짜 타고나지 않으면..
8일 전
글쓴이
진짜 비밀인데 주변에 수술한 친구 2명 있는데
진짜 의느님의 솜씨로 자연보다 더 예쁘도라… 엄청 유명한대서 했대!!! 연예인들도 많이 가는 곳

8일 전
글쓴이
근데 망한 친구들도 많아… 글적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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