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


 
익인1
오잉 저두염
23시간 전
글쓴이
경양식? 일식? 나 고민중ㅁ
23시간 전
익인1
아.. 나도 개큰 고민중
걍 국수나무 아쿠아돈까스 먹어볼까 고민되넴

23시간 전
글쓴이
와 국치정식 먹고싶다
23시간 전
익인1
암냠냠.... 아쿠아돈까스 먹어봤니
2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ㅇㅇ ㅠ 근데 리뉴얼되고는 안먹었어.. 나 오이 짱시러하는데 오이드감 ㅠㅠ

2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헉스바뤼 오이가 들어가는구만

23시간 전
익인2
하 경양식 땡긴다
23시간 전
글쓴이
ㄹㅇ 깍두기랑 ...
23시간 전
익인3
경양식 일식은 가서 무야 바삭바삭혀
23시간 전
익인4
나도 내일 경양식 혼밥해야지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34 01.30 12:349133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7 01.30 12:5160316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8 01.30 10:2573798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39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3 01.30 10:5555006 0
친구가 모임의 한 친구를 싫어하는 것 같음 3 01.30 21:29 20 0
싸피 취업 도움 돼?2 01.30 21:29 34 0
손민수 심리가 뭘까 ? 진심 궁금2 01.30 21:29 54 0
이성 사랑방 이거 불안형일까 아닐까2 01.30 21:29 29 0
30대, 판매직 잘맞는데 불온전한 것 같아서 고민이야 01.30 21:29 26 0
젤리잘알있니 01.30 21:29 15 0
핫후라이드가 원래 색이 어두운 게 맞아?2 01.30 21:29 19 0
너네 노무사 알아?25 01.30 21:28 585 0
이런 애들은 뭔 생각을 가지고 살까(짤 초큼 무서움)7 01.30 21:28 687 0
마트아줌마 불친절 리뷰쓸말 내가 지금 기분이 안좋아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5 01.30 21:28 21 0
그사람 내 연락 기다리고있다vs별 관심없다 01.30 21:28 18 0
그림 독학으로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해? 1 01.30 21:28 12 0
우리부서가 유독바쁜데 솔직히 억울해2 01.30 21:28 52 0
알바를 주5일 한다하니까5 01.30 21:28 70 0
8년만에 설렜던 이성이었는데 먼저 연락 해볼까..?1 01.30 21:28 104 0
아 지피티 눈물 개껴 11 01.30 21:28 864 0
난 마라탕이 왤케 맛있을까1 01.30 21:27 45 0
숙취 해소제 원탑 추천해줘..5 01.30 21:27 13 0
아이폰 13 사려면 중고밖에 없어? 01.30 21:27 12 0
나이들수록 잔소리 해주는 사람 옆에 둬야한다는데2 01.30 21:2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