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세계관 최강 아니묘 백안에 사륜안에 ㄹㅇ 미쳤음 


 
익인1
(내용 없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일본 호텔에서 잠옷 가져옴 어떡하지6 02.06 23:14 74 0
알뜰폰 테더링 안느렸는데 요며칠 갑자기 느려짐..2 02.06 23:14 11 0
오늘 노래방에서 30곡부르고 옴3 02.06 23:14 17 0
두시 결혼식이묜 몇시까지 가야해???4 02.06 23:13 49 0
솔로지옥 젤 핫한 여출 머리 일부는 붙인거지??? 02.06 23:13 60 0
아까 미끄러질뻔해서 생각난건데4 02.06 23:13 12 0
깨먹는 티라미수 먹어보고 싶다2 02.06 23:13 8 0
샤워하고 수건 몇개 써?5 02.06 23:13 17 0
같이 알바하던 동생이랑 몇번 같이 밥먹고 내일도 먹는데 02.06 23:13 13 0
골반 이정도면 보통은 되는거야? 6 02.06 23:13 201 0
인간관계 다 부질없네..1 02.06 23:13 29 0
짝사랑했던 남자애한테 dm왔는데 그냥 보낸거겠지??2 02.06 23:13 21 0
주식 단타로 하루에 50정도 버는거면 잘 버는거지?7 02.06 23:13 36 0
아디다스 가방 산거 왔는데 진짜 가성비 ㄱㅊ음15 02.06 23:13 1111 0
눈 많이 오는 날 출근 다들 얼마나 일찍 나가?1 02.06 23:12 34 0
남사친이랑 얼떨결에 호캉스 왔어....40 66 02.06 23:12 26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깨끗한데 지저분함 남자라그런가1 02.06 23:12 58 0
필기시험 진행요원 알바… 경력있으면 기재하라는칸이 있는데 없거든..? 그럼 그냥 가..1 02.06 23:12 11 0
땀많은 익들아 여름에 어떻게해?????10 02.06 23:12 25 0
이성 사랑방/ 아 선톡 왔는데 망한거같다5 02.06 23:12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