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해외 대익)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20대 중반에 첫 연애 한 사람들아 어땠어2 02.04 14:35 50 0
intp intj 익들은 혹시 이런 마인드 가지고 있어?9 02.04 14:35 240 0
명치랑 옆구리 쪽 배가 너무 아픈데 체한 걸까 곧 생리여서 그런 걸까 02.04 14:35 17 0
와 나 고딩때 페북프사 40 53 02.04 14:35 660 0
ㅋㅋ 내 앞자리 스벅 커플 싸운다 ㅋㅋㅋㅋ9 02.04 14:35 457 0
헤어 기를때 다듬으면서 길러야 해 아님 걍 길러? 02.04 14:35 15 0
다들 화장 몇분 걸림?????9 02.04 14:35 100 0
같은 직무 면접보는데 날짜 다르면 너무 불리한거 아니야?4 02.04 14:35 50 0
머시킬까!! 사케동 vs 연어초밥모듬40 2 02.04 14:35 27 0
엄마 왜 용돈 안 보내주지 02.04 14:35 28 0
번화가 피부과 VS 동네 피부과 당신의 선택은..?7 02.04 14:34 78 0
메가 딸기라떼2 02.04 14:34 36 0
난 혼여 당일치기 했는데도 짱 좋았슴27 02.04 14:34 548 0
알바 그만둔다고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일주일째 알바 공고를 안 올리셔..8 02.04 14:34 221 0
본인표출 루미큐브 함 뜰 사람22 02.04 14:34 310 0
와 왤캐 어지럽지 피곤함을 떠나서6 02.04 14:33 18 0
근데 월급이 쪼금이면 연말정산 공제 많이 받아봐야 소용없지??6 02.04 14:33 424 0
서울 오늘 히트텍 + 롱패딩 + 어그 조합이여도 추울까...?2 02.04 14:33 37 0
기간제 교사 있어?1 02.04 14:33 72 0
면접 여러군데 붙어서 골라서 입사하고 싶다...1 02.04 14: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