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막 전화로 싸우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혼잣말이었음.. 헛것을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라면을 먹으면서도 아 가라구요 가시리구요 우리 아버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나 건들지마요 이러면서.. 갑자기 먹다 일어서더니 본인 몸 털어내고.. 다른 손님들도 못본척하면서 다들 놀래더라 그걸 한 30분 반복하더니.. 갑자기 두부를 사가지곤 두부를 손으로 막 먹어.. 아니 대체 뭐지 ㅠㅠㅠㅠㅠㅠ 하 새벽이라 그런가 걍 무서움


 
익인1
조현병...?무섭다
2개월 전
글쓴이
모르겟사,, 또 막 라면을 4개사서 그자리에서 허겁지겁 먹고 물도 세통을 마셔서 난 뭐 푸파라도 하는줄 알았는데 귀신들린건가 싶고,,, 걍 열심히 못본척하는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25 05.02 17:39231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306 05.02 10:3543518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2 05.02 15:1442662 1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78 05.02 11:3254282 4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5360 0
서울 상경한 익들아4 05.02 00:42 32 0
반년 전쯤에 런친데 알바몬 후기 난리네 05.02 00:42 31 0
이성 사랑방 Entp 내로남불 심한 것 같음 본인이 한 행동은 기억도 못하나봐 8 05.02 00:42 79 0
이성 사랑방 미련이 있든 없든8 05.02 00:42 113 0
서울익들아 내일 뭐입을거야???3 05.02 00:42 46 0
오늘 퇴근하고 쟈철 탔는데 왜케 널널하지 개당황함 05.02 00:42 28 0
여름 대만 오바야?15 05.02 00:41 38 0
이성 사랑방 좋은 사람인데 좋은 남자는 아닐 때.. 8 05.02 00:41 141 0
이성 사랑방 키크고 훈훈한 남자가 평범한 여자 좋아하면 시선이 어때?4 05.02 00:41 136 0
미친 모기 이쉑 근로자의날에도 출근함???7 05.02 00:40 27 0
교수님이 나 저격한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17 05.02 00:40 886 0
남자랑 여자에 대해 잘 모르겠으면 05.02 00:40 21 0
이성 사랑방 나 눈 높아?2 05.02 00:40 42 0
아파트 쓰레기 페기비용 너무 비싸다 진짜4 05.02 00:40 23 0
듀오링고 3일 밀렸는데 알람온거 개웃기다 05.02 00:40 29 0
헐 맥심 디카페인 마셔본사람있어?3 05.02 00:40 141 0
친구랑 공용통장으로 여행갔는데 식비때문에 스트레스받아27 05.02 00:40 832 0
경구피임약 시간들쑥날쑥먹으면 임신가능성잇나 05.02 00:40 16 0
아 개오바다 뜨개실 라벨 자르다가 실도 자름 05.02 00:40 15 0
20대 안에 결혼하고 싶은데5 05.02 00:4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