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방송국 가면 자긴 관심 받고 싶은 유부남이다 몇천씩 엑셀방송에 쏘면 현타가 오긴 하지만 다들 차츰차츰 쏘면서 즐겨라 다들 저 보셨죠? 제가 이거 쏜 거?히히 이러던뎈ㅂㅋㅋ 다들 찬양댓글 달곸ㅋㅋ 여캠들 야한 사진 깔려있고 자기 돈으로 취미 생활 즐길 순 있는데 일방적으로 관심 받으려 엑셀방송에 몇천씩 쏘고 카톡 받고 식데 커데 이런 거 하고 나 잘했지? 그러면서 찬양 댓글 달리는 건 일반적인 시선에서 아니지 않어.,.? 내 남편이 그런다 생각하면 어우 내친구 남편이다? 생각해도 진짜 통상적인 상식에 어긋나지 않어…?
나만 찬양댓글 이상하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