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난 그냥 별 생각없이 쓰는뎅
8일 전
익인2
ㅇㅇ
8일 전
익인3
친구한테만 쓰
8일 전
익인4
남익인데 절대 안씀
8일 전
익인5
여자는 쓰더라.
8일 전
익인6
이성한테는 안 쓰지 아무래도…!?
8일 전
익인7
난 씀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자취하려는데 행복기숙사vs원룸 뭐 추천해 02.06 23:37 9 0
중경외시가 제일 애매한 듯2 02.06 23:37 20 0
남친이랑 시간갖는 중인데 인스타2 02.06 23:37 14 0
맛있는 초콜륏 추천좀 해주랑!3 02.06 23:36 19 0
개발직 일하는건 좋은데 02.06 23:36 16 0
세일러문 작가 얼마나 부자일까5 02.06 23:36 20 0
울 오빠 짝녀 남친 생긴 거 같아???4 02.06 23:36 15 0
1이야 2야??? 감성으로 가??? 14 02.06 23:36 117 0
너네 이정도 친구 축의금 엏마 내? 2 02.06 23:36 11 0
얘들아 이건 오픈조인걸까 마감조인걸까 02.06 23:36 53 0
엄마랑 친한데 할말이 없어ㅋㅋㅋ 02.06 23:36 56 0
터치장갑 제대로 터치 안 되는 사람들 보풀 제거 꼭 해 02.06 23:35 10 0
대익 쿠팡 일용직으로 200만원 모음ㅎㅎㅎㅎ12 02.06 23:35 95 0
친언니 결혼식 축의금6 02.06 23:35 21 0
지금 밤에 임신 확인항 수 있는 방법 없겠지??6 02.06 23:35 83 0
친구한테 오글거리는 말 잘하는 친구들은 부모님이 그러셔?6 02.06 23:35 23 0
아 감자튀김먹고시퍼 02.06 23:35 3 0
오늘도 갓생살지 못했다..3 02.06 23:35 11 0
밤에 씻고 12시 이전에 자는 사람들은 2 02.06 23:35 26 0
인스타에서 렛츠고우~ 하면서 옷이나 화장품 소개해주는 여성분 이름 아는 사람1 02.06 23:3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