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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3l
쩝.. 안입는옷 맨날 파는데
사지는 않음


 
   
익인1
나도 잘파는데 알뜰살뜰
3개월 전
글쓴이
후훗 뭘 좀 아는군
3개월 전
익인2
왜 떨어지징 알뜰한뎅
3개월 전
글쓴이
감사합니당 시집올랴?
3개월 전
익인2
꺄~~~♡
3개월 전
익인3
나는 번장하는디 나름 쏠쏠하다구ㅠ 버리기는 아깝고 거의 새옷이고..
3개월 전
글쓴이
인졍..
3개월 전
익인4
어떤 부분에서 별로여야 하는거지....? 진심 암생각 안들어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뭔가 짠순이같아보일까봐..
3개월 전
익인5
나는 환경면에서도 당근으로 옷사고파는일 많아져야한다고 생각
3개월 전
익인7
22
3개월 전
익인13
33
3개월 전
익인6
중고로 사고 파는 게 조음,,, 난 오히려 그런 친구/연인이 더 호감이던데 새 옷 막 사고 버리면 ㄹㅇ 비호감
3개월 전
익인9
엥? 난 당근으로 파는건 진짜 너무 새거라 버리기 아까울때 나말고 다른사람이 유용하게 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의 초초초초특가 수준으로 파는거라 그렇게 생각한적이 없는데 ㅋㅋㅋ
솔직히 얻는 수익에 비해 되게 귀찮은 행동이잖어 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해.. 티끌모아 태산 마인드로 판매중..
3개월 전
익인10
계절 변할 때 옷정리 한 번 하는 편인데 나도 그때 버리자니 옷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당근에 나눔 하거나 파는데 은근 쏠쏠하고 쓰레기 봉투 값도 안 나와서 좋던데 !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팔리던디.. 글 어케 올리고 뭘 파느냐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14
내기준 신기하긴함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왠지 구질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앗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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