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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진격거 내용 왜케 어려워..4 01.30 22:39 21 0
고구마피자 딱 1조각만 먹고 싶은데 딱 1조각만 살 수 있는 곳 없나6 01.30 22:39 21 0
전산회계2급 딴지 3년 지났는데 1급 해도 될까..1 01.30 22:39 12 0
엄마 생일선물 골라주라1 01.30 22:39 18 0
당근 남자가 왜 여자바지 사나 했더니2 01.30 22:39 51 0
가부장적인 아빠랑 같이 살면.. 01.30 22:39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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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 익들아 너네는 봉투 담아줘?9 01.30 22:39 22 0
객관적으로 잘난애가 나르시즘 걸리면 같잖아보여?4 01.30 22:38 30 0
같이 만나서 노는 친구 중에 한 친구가 유독 불편한데1 01.30 22:38 19 0
매주 로또 사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는 무조건 당첨되는듯 5 01.30 22:38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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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운전연수 선생님 조용하신가?3 01.30 22:3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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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 가족 있는 익들 그 가족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고 생각해? 01.30 22:38 17 0
도라에몽 그림체로도 짱잘일수가 있는거였음?3 01.30 22:38 28 0
지금이라도 낼까지 연휴확정이라고 해 01.30 22:38 16 0
2월 말 되면 날씨 좀 풀리려나 ㅠ 2 01.30 22:3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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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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