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느려터지다 소리 들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렇다고 빨리 하자니 크고 작은 실수가 너무 많이 나옴 어떡하지 이러면..ㅜ


 
익인1
미리 해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저게 웬만하면 다들 미리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아니라ㅜㅜ
2개월 전
익인1
그럼 손이 빨라지는 수 밖에..
2개월 전
익인2
느리더라도 꼼꼼히 체크하는 게 제일 좋음 늦는다고 뭐라고 하면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하나하나 확인하느라 조금 늦는다고 양해구하거나 그쪽에서 한번 더 확인 부탁드린다고해.. 오래 일했는데도 오래 걸리거나 실수투성이면 그건 쓰니가 노력해야하는 부분이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틴더 문제로 헤어졌는데 04.28 23:55 72 0
와 나 자다가 깼거든? 04.28 23:55 21 0
음식점에서 포장한 밥 손도 안대고 한개가 남았는데 4 04.28 23:55 18 0
유럽 정전 낫나보네2 04.28 23:55 35 0
ㅜㅜㅜ얼른 서합 결과나 나왔으면 04.28 23:54 15 0
왜 아기는 반려동물 느낌으로 키울수 없는걸까1 04.28 23:54 33 0
예쁘장에서 예쁨으로 가면서 느낀거는24 04.28 23:54 1533 0
근데 얼굴은 모르겟는데 내 기준 옷 청순하게 입은 날 번호 따임1 04.28 23:54 59 0
노래추천 아프리카 음악은 되게 기분 좋아지네1 04.28 23:53 18 0
호감있는 여사친이 있는데 얘가 시각장애인이야3 04.28 23:53 331 0
동기 팀 옮긴다니깐 싱숭생숭해..1 04.28 23:53 17 0
외국인 친구 생겼는데 디엠 언어 비율 한국어 50 영어 50임 04.28 23:53 16 0
친구랑 싸우고 연락끊겼는데 미련남는 익들있어????5 04.28 23:53 28 0
뷰티디바이스 쓰면 기미 진해진다는거 ㄹㅇ? 04.28 23:53 24 0
쌍수 몇년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지나4 04.28 23:53 34 0
인스타 계속 비공개였다가 공계로 전환하는 심리1 04.28 23:53 32 0
아니 나 인터넷으로 시험봐야하는데 04.28 23:53 11 0
너네한테 호감표현했던 이성들 10 04.28 23:53 676 0
짝눈 너무심해 스트레스 04.28 23:53 12 0
계란 오믈렛도 다이어트 식단이지?4 04.28 23:53 3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