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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경해서 살다가 연휴 길어서 내려왔는데
엄마가 갑자기 엄청 앓는소리를 내는거야 ㅠㅠ 놀래서 뛰어가니까 등이 너무 아프다고 ㅜㅜ 아프다고 ㅠㅠㅠ그러는데 ㅠㅠㅠ 눈물이 그냥 펑펑 흘러버려 ㅠㅠㅠㅠ 나 늦둥이라 더 속상하다 


 
익인1
ㅜㅠㅠ 울지마…
오늘 병원 문 여나…?
아침 일찍 다녀와…

2개월 전
글쓴이
얼마전에 건강검진받으셨는데 문제 없으셨대 ㅠㅠ 근육통처럼 아프신갓같는데 ㅜ
2개월 전
익인2
ㅜㅜ가볍게 넘기지 말구 꼭 병원 같이 다녀와ㅜ
2개월 전
글쓴이
웅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놀랬다
2개월 전
익인3
등쪽이면 폐 관련일수도.. 꼭 병원가봐!!!
2개월 전
익인4
나는 등허리쪽이면 신장이라고 들었어. 암튼 빨리 병원ㄱㄱ
2개월 전
익인3
앗 나는 좀 더 위쪽을 생각했어 ㅋㅋㅌ
2개월 전
글쓴이
웅 ㅜㅜ 고마우ㅜ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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