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본인 오후 출근이면서 휴일 주말 아무 상관없이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함 난 아침 출근이라 그 시간에 씻어야 하는데 계속 질알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저 난리침 지금도 그럼

이 시간에 본인 세탁물 세탁기 돌림 진짜 미같아서 짜증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아니 무슨 봄이 겨울보다 더 추워 02.06 12:43 9 0
일반공무원인데 시간선택제 공무원 02.06 12:42 22 0
레몬즙 물에 타먹으면 좋아??4 02.06 12:42 68 0
익들아 살면서 난 가장 큰 여드름 최대 얼마나 갔어?😭😭3 02.06 12:42 68 0
공차 신메뉴 먹어보려고 햇능데3 02.06 12:42 35 0
전세 재계약 인상 금액 말이 되나 ..? 2 02.06 12:42 76 0
이성 사랑방 20후반 여익있음?25 02.06 12:42 168 0
다리 전체 제모 원래 이 정도해..? 4 02.06 12:42 27 0
남친 있는데 남사친이랑 단둘이 밥 먹는거 어때?4 02.06 12:42 24 0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 부질없다 14 02.06 12:42 92 0
10일안에 2키로 뺄수있나?1 02.06 12:42 17 0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해킹 당했나바ㅠㅠㅠ 2 02.06 12:42 78 0
도화살 쎄서 인생이 너무 힘들어13 02.06 12:42 379 0
서른 넘으니까 너무 캐주얼 복장으로 못다니겠다 02.06 12:41 78 0
다들 열심히 일 하고 있니5 02.06 12:41 20 0
흡연층들 담배꽁초 삼키고 뒈졋으면 02.06 12:41 12 1
이성 사랑방 진국인 사람들은 보통 어디에 많이 있어?8 02.06 12:41 200 0
렌즈 한달용 안써도 매일매일 세척액 갈아주고 세척해야해? 02.06 12:41 9 0
나 대식가인데4 02.06 12:40 2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준비 다 1년 전부터 해? (애기생겨서 급하게 하는거 말고!) 23 02.06 12:4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