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4 01.30 12:348717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이거생일선물어때? 01.30 22:52 8 0
낼 일할생각하니 01.30 22:52 19 0
얘들아 이 코디에 검정 코트 어떰...? 40 6 01.30 22:52 283 0
미국에서 비행기 사고났네 또 ... 무서워 죽겠다 01.30 22:52 31 0
통신 요금 이셋중에 뭐가 좋을거같아? 혜택까지 다 봐주라! 01.30 22:52 14 0
도와줘 ㅠㅠㅠ 항생제류 연고는 갑자기 바르는 거 멈추면 안되지? 2 01.30 22:52 12 0
요즘 이벤트가 너무 재밌어 01.30 22:52 11 0
과외 그만두고싶은데 뭐라 하지 1 01.30 22:52 16 0
출근 전에 아침 챙겨먹는 직딩익들?? 10 01.30 22:52 32 0
햇반 진짜 팔 부들부들 떨면서 힘겹게 열면 힘 약한건가?3 01.30 22:52 20 0
아니 새해 카톡을 세 명한테 보냈는데 01.30 22:51 115 0
해외여행 하루 데이터 1기가면 충분하겠지? 1 01.30 22:51 10 0
이성 사랑방 .45 01.30 22:51 292 0
배구 직관 가본 익!!7 01.30 22:51 17 0
익덜아 일본 음식 중에 이거 뭐더라?????2 01.30 22:51 65 0
남자는 걍 맘에들면 보자하고 카톡 갈기구 그러지??3 01.30 22:51 23 0
배고파 과일은 좀 먹어도 되나요4 01.30 22:51 16 0
주식/해외주식 저번에 여기서 테나야 추천 받고 샀다가 시드 반타작 남…2 01.30 22:51 5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좋긴한데 한 번씩 짜증나 10 01.30 22:51 165 0
얘들아 아쿠아필링기 꼭사33 01.30 22:51 8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