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10시에 기절하듯 잠들어서 지금 일어님 ㄷㄷ 개꿀잠 잣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다이소 스팟 카밍 젤 효과 좋나 02.06 12:53 14 0
로봇 자동화 산업 앞으로 미래 창창할 것 같아? 02.06 12:53 7 0
3박 4일로 홍콩 가는데 돈 얼마정도 갖고갈까?? 02.06 12:53 9 0
스위치온 4일차 드디어 밥 먹는다 3 02.06 12:52 32 0
진짜 수분 부족해서 여드름 생긴건가.. 02.06 12:52 18 0
이번에 엄마 gv70 샀는데 오디오 돌비에 넷플도 볼 수 있더라 02.06 12:52 11 0
다들 요즘 데이트룩 어캐 입니9 02.06 12:52 86 0
나 이런 당근 거래 처음 해봐 어이없어서 웃김1 02.06 12:52 20 0
이성 사랑방 19 여자, 20 남자 같이 자는 거 남자가 쓰레기인거야? 5 02.06 12:52 91 0
못생긴거보다 키작은게 더 안좋은듯 02.06 12:52 29 0
후쿠오카 근처 온천 중에서 가족탕 미리 예약 가능한 곳 없나?? ㅠㅠㅠ1 02.06 12:52 8 0
두찜 로제 진짜 맛없다 02.06 12:51 13 0
지딴에는 농담이라고 포장하는데 악의가 보여서 더 얄팍하고 더 싫은 사람 02.06 12:51 7 0
다이어트하는데 그냥 닭가슴살이랑 현미밥 말고 쌀밥 먹어도 돼? 1 02.06 12:51 16 0
롯데리아 점장이랑 싸우고 옴1 02.06 12:51 113 0
교회인지 사이비인지 길걷다가도 말거네 ㅋㅋㅋㅋㅋ1 02.06 12:51 17 0
보조배터리 뭐살까 111 222 6 02.06 12:51 193 0
이성 사랑방 너 하타치야, 성형해도 안돼 22 02.06 12:51 129 0
하 툭하면 우는 거 진짜 개열받는다 02.06 12:51 16 0
어제 천 포인트 올랐는데 순위 그대로인 거 보고1 02.06 12:5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