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추천 좀 🥹🥹🥹


 
익인1
클리오 로즈커넥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64 04.27 19:2941294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95 04.27 15:2874137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28 04.27 23:4417031 0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7487 0
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5 04.27 17:4811678 0
왜 내가 맘에 들어하는 사람은 날 싫어하고4 04.27 23:38 23 0
웜톤 친구들아 도와줘6 04.27 23:38 12 0
나 눈화장 좀 봐주라(3분뒤 펑) 5 04.27 23:38 41 0
마른 사람은 마른 이유가 있구나... 04.27 23:38 37 0
20대인데 지금 얼굴 유지하려면 관리 뭐 해야할까...4 04.27 23:38 24 0
나 esfj거든? 나랑 안맞는 엠비티아이는11 04.27 23:37 37 0
나 아파서 1년동안 집 병원 집 병원만 했었는데 사람이 좀 이상해졌었음 9 04.27 23:37 33 0
젤네일은 정말 악순환인거같음3 04.27 23:36 4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보다 7살 어리면25 04.27 23:36 210 0
난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났기에 평생 불행하게 살거같아 어떡하지18 04.27 23:36 39 0
아빠 평범하고 엄마 예쁘면 아빠 닮았다고 하니깐 싫어함ㅋㅋ 04.27 23:36 11 0
근데 야식 먹어도 다 소화시키고 자면 괜찮은 거 아니야??2 04.27 23:36 31 0
내 주변 기준 오지랖 넓고 선민의식에 똥고집 있는 엠비티아이....... 04.27 23:36 35 0
요즘 꽃을 가벼운 선물로 주기에 너무 비싸지 않아? 3 04.27 23:36 17 0
미니쿠션 만들어서 쓰는 익 있어? 04.27 23:36 13 0
자취익들아 어버이날 있는 주 주말에 항상 본가 가?3 04.27 23:35 22 0
보통 면접복 입고가 아님 챙겨가?? 4 04.27 23:35 34 0
근데 ㄹㅇ 진짜 나만 연애를 못함31 04.27 23:35 2059 0
한의원을 가야하나1 04.27 23:35 14 0
나 오늘 허스키 카페 갔다왔는데 약간 충격받았어 원래 이래?5 04.27 23:35 4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