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생각해도 객기 미친거같아
진짜 번호 물어보고 이런게 첨이라 넘 떨려서 미치겠는데 물어보긴해야항 것 같은거야.. 
그래서 화장실에서 나오던 애인 붙잡고 혹시 결혼하셨어요? 이러고 물어봄... 
나이가
나이인지라 괜찮아보이는 사람이면 다 결혼했거나 아님 할 예정이더라구 ..... 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저 멘트


 
익인1
ㅋㅋㅋㅋ어디서 물어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5654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4963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81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4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4657 1
벌써 4월이라니 봄이라니 03.31 23:46 17 0
혹시 사회복지1급 인강으로 공부하고 딴 사람 있어? 03.31 23:46 27 0
엄마 너무 귀여워 03.31 23:46 68 0
발편한 구두 브랜드 추천해주라1 03.31 23:46 38 0
카페 알바인데 어르신들 키오스크에서 머뭇거리면15 03.31 23:46 524 2
치팅데이로 푸라닭 콘소메이징vs불족발+밥 반공기 뭐가 그나마 나음?4 03.31 23:45 19 0
시리즈책 중고로 구판 사도 돼? 03.31 23:45 17 0
훠궈 살 많이쪄...? 03.31 23:45 17 0
난 언제쯤 내 스타일의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3 03.31 23:45 35 0
면접에 운동화 괜찮을까? 1 03.31 23:45 118 0
어디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멍들었어 03.31 23:44 17 0
이성 사랑방 게임 실력 가지고 멘탈 터지는 게 한심해.. 4 03.31 23:44 68 0
직장인둘 한달에 개인용돈 얼마써?4 03.31 23:44 42 0
소규모 회사 면접 후 무통보 흔한가?2 03.31 23:44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술에 취한척 연락하고싶어8 03.31 23:44 192 0
보통 스펙 쌓는거 대학다닐 때 다 끝내놓지?4 03.31 23:44 191 0
난 미라클모닝?...쨋든 안맞나봄6 03.31 23:44 557 0
토끼인형탈 키링 ㅠㅠㅠ 03.31 23:43 19 0
고양이 유튜버 돈 많이벌어?? 03.31 23:43 27 0
우리가족들은 유족 욕하면 이성적이라 생각하나봄 03.31 23: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