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맞말같아?


 
익인1
ㅇㅇ 맞말인듯 부려먹기 좋고 만만한 사람을 착하다 하는거같음 ㅋㅋㅋ
8일 전
글쓴이
너가 들었엉?ㅜ
8일 전
익인1
ㅇㅇ 내가 자주 들음 ㅋㅋ 주변에서도 그렇게 자주 말하고
8일 전
글쓴이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은 못 들어좠어?
8일 전
익인2
착한 사람 = 선한 사람 이라고 생각했어
나쁜 마음 덜 먹고 그렇더라도 그렇게 행동 안 하고 (누가 잘 안 되길 바란다든지 남의 불행을 위안 삼는다든지 등등) 그리고 이타적인 거

8일 전
글쓴이
그럼 얼마 만난지 안된사이에서 착하다는 평가는? 예의를 차린다?
8일 전
익인2
아니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은 착한지 안 착한지 몰라 ㅠ
주변에서 계속 지켜보거나 하지 않았던 이상

8일 전
익인2
예의랑 착함은 별개인 것 같은뎅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부정적 감정 솔직하게 말했다가 항상 안좋았어서 솔직하게 말 못하는 사람 있어?2 02.06 13:00 25 1
ㅈㅇ나 그거 하다가 가족한테 걸린썰들있잖아11 02.06 12:59 581 0
아 씨 젤리크루 운송장 출력만 해놓고 환불도 못하게 하는거 실화냐 02.06 12:59 17 0
국중박 주문제작폰케 살말 고민중... 02.06 12:59 13 0
이거 일 떠넘기는건지 봐줘 02.06 12:59 28 0
디자인만 봤을때 어느게 더 예뻐 책상 1/27 02.06 12:59 142 0
본인이 착하게 살았는지 확인하는법 02.06 12:59 51 0
안과 처음...2 02.06 12:59 13 0
나 이빨에 170 태우고 강박증 생김2 02.06 12:58 33 0
직장인익들 도와줘 cc걸려있는 메일에 회신보낼때2 02.06 12:58 21 0
우리나라 사람들 의견 진짜 극명하게 나뉘는 게 이거같음28 02.06 12:58 121 0
올해 간호사 채용 찌라시5 02.06 12:58 737 0
집에서 쉴땐 시간 순삭1 02.06 12:58 9 0
엄마 냄새로 향수만들고싶다 1 02.06 12:57 19 0
매부리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수술했는데 만족도 쩐다 02.06 12:57 16 0
혀클리너로 혀 닦다가 토함 3 02.06 12:57 20 0
26살 다들 얼마 모아써…1 02.06 12:57 104 0
아 진짜 캣맘들 너무 싫어 02.06 12:57 95 0
목 안따가운데 병원 갈까 말까4 02.06 12:57 12 0
실업급여 5차 받은 익들아!! 02.06 12:5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