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운동은 자신없는데 일단 먹는거부터 줄여볼게 빼려는 이유는 팔뚝이랑 얼굴,턱에 살이 집중되어있어서 몸무게에 비해 많이 나가보임 
목표 159 43 
지금은 48-49


 
익인1
몸무게보단 운동으로 군살정리하면 될거같은데..
2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ㅎ 운동 진짜 어케하냐 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결혼식장 같이가는거1 01.30 11:17 90 0
와 어제 렌즈끼고 잤더니 01.30 11:17 22 0
ㅠㅠㅠㅠㅠㅠㅠ기차인데 창가에 애기 통로쪽에 내 자리 01.30 11:17 14 0
꿈에서 햄스터 버렸어 01.30 11:17 14 0
나 쌍액만 10년째임… 아무도 몰라35 01.30 11:16 721 0
인스타 계정 여러 개인데 갑자기 몇 개는 또 전 피드 비율로 돌아옴 01.30 11:16 11 0
익들아 드라마 얘기도 익예 가야댐??1 01.30 11:16 29 0
이성 사랑방 키 작은 남자 진짜 싫은 이유25 01.30 11:16 351 1
우리집 애기 시츄인데 시츄아님(?)8 01.30 11:15 42 0
지에스 줄김밥 맛있는듯1 01.30 11:15 25 0
회계익들아 도움 좀ㅠ 01.30 11:15 21 0
ㅜㅜ악몽꿧어 01.30 11:15 7 0
밥 먹는 속도 15분 이상이면 느린거야?3 01.30 11:14 74 0
이성 사랑방 Istj intp 괜찮아? 잘 맞아? 15 01.30 11:14 112 0
여행 좋아하는 익들 앞으로 여행계획 있어? 9 01.30 11:14 184 0
29살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01.30 11:14 82 0
ㅋㅋ 내일 회사 가야된다고..?3 01.30 11:14 32 0
타로봐줄게 298 01.30 11:14 14344 8
세컨폰 6s+ 64기가 / 6s 16기가 01.30 11:13 13 0
복강경 수술하고 뱃속 사진 봤는데1 01.30 11:13 3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