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싶었던 명절 끄읕- 고맙다는 소리랑 언제 커서 우리 ㅇㅇ이가 용돈도 주냐는 할무니할부지 말 듣는 것도 뿌듯하고 어른이 된 느낌이라 솔직히 평생 용돈받고 살던 지금까지보다 이번 설이 유독 행복하고 뿌듯했음
이 영광을 떡값 미친 우리 회사에게 돌립니다
이 글은 5개월 전 (2025/1/30) 게시물이에요 |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싶었던 명절 끄읕- 고맙다는 소리랑 언제 커서 우리 ㅇㅇ이가 용돈도 주냐는 할무니할부지 말 듣는 것도 뿌듯하고 어른이 된 느낌이라 솔직히 평생 용돈받고 살던 지금까지보다 이번 설이 유독 행복하고 뿌듯했음 이 영광을 떡값 미친 우리 회사에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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