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멀지만 실력 좋은 곳? 유명한곳 그룹과외

그닥멀진않은데 극단같은거하면서 가르치는곳 1대1


취미로 다닐 예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얘들아 비즈팔찌 선물받을때 질문!! 도와줘4 02.06 13:20 15 0
뒤늦게 취업의지 생기면 힘든이유1 02.06 13:20 50 0
잇티제 통제성향 심해??16 02.06 13:20 102 0
디자이너브랜드? 진짜 부르는게 값인것같아1 02.06 13:20 16 0
혹시 지금 GPT 나만 안 돼?15 02.06 13:19 193 0
어제 유튭 마음안정 명상 노래 듣다가 눈물 흘렸어... 02.06 13:19 6 0
사랑이 떠나가고 있음을 언제쯤 느껴?2 02.06 13:19 10 0
아이폰 갤럭시 카메라차이 이거 맞나? 02.06 13:19 17 0
공기업 공공기관 중에 아직도 재택하는 익들있어?? 02.06 13:19 14 0
100만원 일주일 해외여행 어디갈 수 있지 ㅎ15 02.06 13:19 452 0
혹시 콧물이 코천장에서 흐르는 애업니...3 02.06 13:19 20 0
일주일 안 보기 왜 안 먹혀 02.06 13:19 8 0
와 나 생각없이 블로그 글 찾아보다 차이니즈 뉴이어 보고 02.06 13:18 73 0
지금 챗지피티 나만 오류나?? 13 02.06 13:18 95 0
자식 직업도 부모님 따라가나? 비슷한 계열로도5 02.06 13:18 49 0
주식 주식 잘알들아 이거 왜이런지 알려주라7 02.06 13:18 1561 0
나 인티 애정결핍 있는듯; 5 02.06 13:18 26 0
5년후에 쌍커풀 생길까?13 02.06 13:17 378 0
서양인들은 귀엽다는 말 싫어하지 않아? 4 02.06 13:17 33 0
밥 먹고 운동 갈까? 공복에 운동 갈까?1 02.06 13:1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