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니... 엥... 입고 벗어서 좀 방치해두다가 빨아야지 하고 던져둔 거 같은데 빨래바구니에 없고 널어둔 거에도 없고 세탁물에도 없고 고대로 사라짐... 아니 심지어 빨래 내가 개고 사이즈가 확연히 달라서 세탁물 섞일 일도 없는데... 벗어둔 내 방에도 없음... 나 뭐 밖에서 바지 벗고 집에 들어왔니...?


 
익인1
와 나도 가끔 그럴 때 있는데 사라진 옷이 한 두벌이 아니야
7일 전
글쓴이
아니 진심 내 바지 어디갔냐... 나는 빨래돌린 줄 알고 내일 그거 입어야지 하고 미리 챙겨둘라고 보니까 없어.
7일 전
글쓴이
여기저기 다 는데 없어. 아니 나 옷 몇벌 없는데 몇벌 없는 겨울바지인데!!
7일 전
익인2
혹시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 내 친구 쇼파 밑에서 발견했어 아주 걸레짝이 된 청바지ㅋㅋ
7일 전
글쓴이
고양이 키우는디 혹시나 고양이가 물고 갔을까봐 세탁기 뒤쪽까지 확인했어... 쇼파도 당연하구... 우리 고양이가 벌써 11살이라 그렇게 걸레짝으로 뜯진 못하고 질질 끌고 다니긴 할텐디... 없어없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23 02.06 14:166978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33 02.06 14:4970628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39 02.06 14:1257503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39 02.06 20:291324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0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소한 부분에서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 거 같아서 1:39 22 0
이런 이유면 일본 교환학생 가는 거 후회할까1 1:39 17 0
여자 키 어느정도부터가 크다고 느껴?14 1:39 93 0
대학 편입에도 종류가 많아?1 1:39 19 0
난 선생님이랑 라포 형성된적이 별로 없음3 1:39 62 0
유튜브는 sns야? 아니야?3 1:39 14 0
지금 아이폰 못해도 2년은 더 쓸건데 배터리교체한다 만디1 1:38 12 0
주식 -15에도 죽을것같은데8 1:38 232 0
달리치약 향은 진짜 딱 내 취향임 1:38 15 0
진짜 피부 좋아지고 싶다 1:38 50 0
다들 대학교 때 과외/알바 몇 개 정도 했어?5 1:37 50 0
얘들아 나 케이티 장기혜택받아서 월요금 2만원댜인데20 1:37 273 0
잘생긴 남친 만나는데 너무 행복하다 1:37 36 0
유튜브 영상 한쪽에 이렇게 표시해도 돼?? 1:37 10 0
나 이 치약 샀어2 1:37 262 0
개우울한데 개슬픈글 읽었더니 오열쇼해서 코가 꽉 막힘...3 1:36 13 0
걔랑 이번 달에 밥 먹을 일 1:36 5 0
이성 사랑방 몇년 사귄 상대보다 짧게 만난 사람이 더 생각나는건 국룰인가 ㅋㅋㅋ 10 1:36 152 0
나한테만 야ooo라고 부르는 애 있는데 나 무시하는거지? 4 1:35 26 0
골반넓은익들 a라인치마 입어?6 1: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