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엄마 아픈 거 뻔히 알면서 우리집에 며칠 더 있다 가겠다네..ㅋㅋㅋ 나한테는 엄마가 더 소중해서 화남 명절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익인1
쓴이가 아버지한테 말씀 드려
할머니 계시면 불편하다고..

9일 전
글쓴이
아빠는 걍 무조건 당신 어머니 편이라 씨알도 안 먹힐 듯 그래놓고 우리한테는 엄마 아프니까 잘해주래ㅜㅋㅋㅋ 얼탱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불면증 대비해서 멜라토닌 샀는데 02.06 13:24 25 0
데이트하는데 내가 돈 더 쓰는 것 같아... 4 02.06 13:24 83 0
신발 자랑해도 돼요...?2 02.06 13:24 15 0
룸메가 밤낮이 뒤바뀌었는데 02.06 13:23 19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쫌 됐다 싶은건 언제쯤부터야 ??5 02.06 13:23 175 0
인턴일때 사수가 또래면 재수없음 느끼기 쉽나 ?ㅠㅠㅠㅠㅠㅠㅠ 6 02.06 13:23 204 0
알바 공고 며칠 전인데 아직 안내려갔으면 지원해봐도 되는거야?1 02.06 13:23 21 0
계속 미루는 것도 adhd야?? 02.06 13:23 10 0
이 회사 어때보여? 2 02.06 13:23 80 0
잘때 귀마개 끼고 자면 문제 생길 수 있을까?3 02.06 13:22 18 0
풀리오 공구하먄 11만원인데 싼건가..??? 면세가가 얼만지 모르겠네 02.06 13:22 16 0
나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아 ..ㅎ 지금 회사 화장실에서 응가중인데 방구 소리 크..4 02.06 13:22 53 0
프배사 기본이고 밀린 배사 나만보기 하는것도 업뎃한 프로필에 떠? 02.06 13:22 9 0
익드라 나 경력이 유치원 2년밖에 없는데 이제 사무직으로 가고싶거든 ㅠㅠ?30 02.06 13:22 367 0
서울러들아 용산역 주변 빵 맛집 추천좀 02.06 13:22 47 0
예사 상품권 사놓고 환불하는거 까먹음 02.06 13:22 15 0
화이트헤드나 좁쌀은 어떻게 없애야해?2 02.06 13:22 20 0
볼에 손톱으로 조금 패였는데 02.06 13:22 11 0
아이폰 13 vs 아이폰1613 02.06 13:21 111 0
편의점 알바 익들! 이런 경우 흔함? 구글 카드 팔았는데 02.06 13: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