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놓아주러간다 되판다고..
집안가세 급격히기울어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단톡방 나가는 이유가8 01.30 12:37 57 0
동기 중에 진짜 예쁜 애 있었는데 걔 결혼식 때2 01.30 12:37 613 0
나 맨날 쿠션만쓰다가 파데 사보려는데 추천해주라 01.30 12:37 17 0
다이소에 기모레깅스 팔엉?2 01.30 12:37 21 0
편입 공부하면서 피부과 흉터 치료 받는거 사치야..?4 01.30 12:37 50 0
삼남매라 좋은 점은 경조사 챙길때 같음 01.30 12:36 2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봐도 남자 키 작으면 볼품 없긴 함8 01.30 12:36 227 0
30살에 새로운거 시작하는거 객관적으로 어때??24 01.30 12:36 286 0
내일 출근이라는게 믿기지않아3 01.30 12:35 51 0
예예 릴스 ㅋㅋㅋㅋ 커플 따라하는 게 제일 웃김 ㅋㅋㅋㅋ2 01.30 12:35 162 0
나는 항상 무리에 있는데 소속감이 안 느껴져 01.30 12:35 75 0
핫도그 시켰는데 케챱이 안옴ㅠㅠ 01.30 12:35 21 0
삼촌이 회사 대표라서 월차쓸때 삼촌한테 물어봄 01.30 12:35 26 0
청약도 돈 모은걸로 쳐주니..?34 01.30 12:34 925 1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71 01.30 12:34 107166 0
수원 토박이들이나 잘알있어??? 2 01.30 12:33 80 0
요새 항공사고 왜이래...8 01.30 12:33 922 0
적금 하나 들껀데 90짜리 하나vs40,50씩 적금 1 01.30 12:33 22 0
버거킹 회원가입했는데 왜 생일쿠폰 안주지ㅠㅠ 01.30 12:32 17 0
인스턴트커피 성분이 뭐야? 01.30 12:32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