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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l
정말 넓은집에서 곱게 길러왔는데 늙으면서 정신병+ 몸에 병이 다 퍼져버렸는데 고칠 방법이 없을 것같다고 했어, 지금 반년이상 버티고 있는데 정신병 심해지는 것때문에 부모님도 더이상 한계라고하고… 병은 고칠 가능성도 없고 그렇다고 하네…
부모님이 고양이나 가족들이 더 이상 고통안받게 안락사를 하든 600만원줘서 시설에서 평생 키우게하건 둘중 하나 하라는데 마음이 심란해

어떻게해야할까


 
익인1
치매 온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엉 동물 치매+그리고 혼자서 자꾸 자해함
2개월 전
익인1
동물병원 직원인데 치매 심해지면 안락사 하는 사람들 많아 거기다가 자해까지 하면 아이 자신도 너무 힘들듯.... 편하게 보내주는게 좋을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2
나도 안락사 시켰는데 그때 당시엔 안락사 절대 싫다 엿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게 나았던거라고 생각들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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