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솔직히 아무리 싫어도 이건아니지 않나

찐따가 말거니까 니가 날..?푸하핫ㅋㅋㅋ 하는 일진가틈

사람자첸 나쁜사람은 아닌거같은데 하.........



 
익인1
아 나도 그거 보고 뭐 웃은 이유가 뭐든간에 무례하다 생각듦,, 영호 머쓱하겠더라
2개월 전
익인2
ㅇㅇ 맞아.. 영호 무시하능거 같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92 04.29 18:5457930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02 04.29 22:0428433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9 04.29 19:4864829 3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4624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1 04.29 21:532800 2
내일 면접 별 질문 안 했으면 좋겠당...1 04.28 21:09 45 0
와 슬슬 취업하고 자리잡을나이 되니까 친구들이 다 없어짐2 04.28 21:09 112 0
연초 피는 20대 중반 여성 익 있니3 04.28 21:09 28 0
내 일기장 훔쳐보고 내 방 물건들 위치 다 맘대로 바꿔놓는 엄마한테 뭐.. 6 04.28 21:09 30 0
머리숱 없는건 아닌데 모질이 가는사람 레이어드컷 추천이야 비추야? 04.28 21:09 14 0
와 이번 그알 용의자 가게 나 졸업한 학교 바로 앞인데 너무 소름돋음3 04.28 21:09 33 0
유튜버 ㅊㅊ점1 04.28 21:09 16 0
인스타에 젤리 몇스쿱 주문해주셨어요~ 이러면서 담는거 그냥 인터넷에서 그 젤리 직접..49 04.28 21:09 3575 0
Pass me친것2 04.28 21:08 117 0
26살이고 2년쯤 다녔는데 퇴사해도되겠지?8 04.28 21:08 638 0
익잡에서 말투로 특정인을 추측할 수 있나? 8 04.28 21:07 81 1
열심히 했는데 성적 c나오면 어떨거 같아??… 5 04.28 21:07 51 0
이성 사랑방 러쉬 선물할려는데 추천해줄만한거 있어?1 04.28 21:07 26 0
싸이클 매일 45분 타는데 이걸로 다이어트는 택도 없겟지.?1 04.28 21:07 31 0
대구익 분지라 4면이 산이면 도대체 어디로 대피해? 04.28 21:06 53 0
지인들이랑 식사하는데 다같이 먹는 음식에 코딱지 빠지면 04.28 21:06 11 0
크림 이정도 시세면 지금 사야하는거겠쥐… 04.28 21:06 18 0
이거 그냥 모공이 큰거야?(혐오주의)8 04.28 21:06 94 0
이성 사랑방 남녀 잘되려면 남자가 더 리드하고 적극적이어야하는거맞는거가타?2 04.28 21:06 234 0
다들 ㅋㄱ 나락의 삶 알아?4 04.28 21:0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