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나 이번달에 진짜 600쓸 것 같음ㅋㅋㅋㅋ 7 05.17 14:43 469 0
회사 연봉 최저시급5 05.17 14:43 108 0
레즈 특징 있음?? 3 05.17 14:43 80 0
대구에서 담은 여름의 풍경!3 05.17 14:42 49 0
이성 사랑방 낮에는 견딜만한데 새벽되면 왜 미칠거 같을까? 5 05.17 14:42 68 0
유심이랑 배터리는 상관 없지? 05.17 14:42 17 0
재래시장과 명품이 함께할 수 있는 단어인가 05.17 14:42 22 0
이성 사랑방 환승한 애인 재회 방법 베스트가 뭐야?5 05.17 14:42 139 0
드디어 진격거 다 봤는데 그 다음 뭐볼까33 05.17 14:42 383 0
카페인데 옆커플 난리남5 05.17 14:42 1009 0
디올 포에버 스킨글로우 파데 지성한테도 좋음???5 05.17 14:41 41 0
만약 애인이 바람 피면 바로 정떨어져???9 05.17 14:41 79 0
퍼즐2 05.17 14:41 18 0
완전 아래로 트는 눈성형은 없나...? 05.17 14:41 15 0
질투받는상은 귀염이쁘장이아니고 성숙한상인듯 05.17 14:41 66 0
처갓집먹을까 짬뽕먹을까..2 05.17 14:40 23 0
하이디라오에 개구리 다리를 팔아????16 05.17 14:40 615 0
30대의 위장은 뭘까... 삼겹살 먹었다고 배탈이 나다니1 05.17 14:40 25 0
성인되고 긴바지만 입고 다녔더니 다리만 하얗게 됨 05.17 14:40 19 0
디바제시카나 썸머썸머 보는 사람 있어? 7 05.17 14:40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