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미없는건지 계속 하품함


 
익인1
애인이 업무에 지쳐있으?
2개월 전
글쓴이
백수야...
2개월 전
익인1
직장인두 안저래요..
2개월 전
익인2
매번 그럼?
2개월 전
글쓴이
최근들어..
2개월 전
익인2
그럼 요새 왜 그러냐고 물어봐바..
2개월 전
익인4
하품을 해? 예의없다ㅜ
2개월 전
익인5
난 지적했어 그래서 애인이 고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64 04.27 19:2941294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95 04.27 15:2874137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28 04.27 23:4417031 0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7487 0
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5 04.27 17:4811678 0
이성 사랑방 데통쓰는익들 질문! 나도 쓰고있는디 04.27 22:54 40 0
익들아 이런 홀터넥 목 짧으면 안 어울릴까 ㅠㅠㅠ1 04.27 22:54 26 0
피자배달족발 시켰는데 ㅋㅋ한사람이 배달옴2 04.27 22:54 21 0
이성 사랑방 먼저 번따해본 여둥들!!3 04.27 22:53 87 0
대학 졸업하고 미용 배우려는데 학원 등록하면 되나?1 04.27 22:53 11 0
약사랑 회계사중에 뭐가 더 높은 직업이야?6 04.27 22:53 38 0
생일선물로 이거 어때? 2 04.27 22:53 22 0
스투시 롱슬리브 사이즈 머하지ㅠ 04.27 22:53 14 0
지성+여드름 클렌징폼 뭐써...🥹 3 04.27 22:53 18 0
너네 인생책 모야 책 읽고싶어서 추천받을랭8 04.27 22:53 119 0
검지만한 바선생은 외부 유입이지?8 04.27 22:52 16 0
검정스니커즈는 반스가 스테디던데 흰색은 어디가 스테디일까4 04.27 22:52 17 0
쟤 진짜 천재인가봐 하루종일 초록글 있는거 첨봄 04.27 22:52 150 0
카톡에 투데이 걸어놓으면 누가 방문했는지 알수있어?3 04.27 22:52 72 0
진짜 내몸 짜증나면사 신기한거 04.27 22:52 55 0
이런 푸른색 어떤톤한테 어울릴까????? 6 04.27 22:52 71 0
청모 가게 되면 꼭 결혼식 가야하나?1 04.27 22:52 15 0
애플 나의 위치 잘 아는 사람? 04.27 22:52 12 0
"엄마 오늘 직장에서 신기한(재밌는)일 있었다” 하면 다들 뭐라하셔?? 04.27 22:52 57 0
이성 사랑방 마마보이 애인 못고치겠지?4 04.27 22:5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