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 나도 저 위치에선 
너무 어려워서 울면서 했는데도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우울증 증상이 뭐지?2 05.01 23:08 32 0
이성 사랑방 나는 뭔가 애인을 쟁취하는거에서 희열을 얻는듯 3 05.01 23:08 114 0
내가 진짜 개랑 컵 공유하고 살 줄은 몰랐음2 05.01 23:08 26 0
본인표출자취 선배들아 조언좀 구할게..!!! 05.01 23:07 19 0
생리 예정일이 여행 5일전인데 피임약 먹어서 미룰까 말까2 05.01 23:07 27 0
취업 문제 때문에 예민해지는거 이상한거야?1 05.01 23:07 29 0
기괴하다 라는말 커뮤 용어야?5 05.01 23:07 25 0
익들아 한달실천 할만한거 뭐있을까6 05.01 23:07 27 0
근데 통일교는 사이비 중에서 규모 제일 큰 거지?2 05.01 23:06 30 0
잠실 메타몽 팝업 간 익들 있어?4 05.01 23:06 33 0
초보운전익 차 긁었는데 오바지 ..? 15 05.01 23:06 912 0
직장인들아 오늘 뭐했어?4 05.01 23:06 36 0
가방 브랜드 잘 아는 익 도와조!! 05.01 23:06 29 0
이 여자분 정도면 예쁜 얼굴이야?8 05.01 23:06 610 0
이성 사랑방 ㄹㅇ 두부 그 자체인데 한번 두부 만나고 3 05.01 23:06 163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 고졸 ㄱㅊ?177 05.01 23:05 30971 0
신입인데 도시락 먹겠다는 말 언제부터 할수잇어ㅠ? 05.01 23:05 24 0
출국때 면세점에서 크림 하나 살껀데3 05.01 23:05 18 0
라라스윗 말티톨 뭐야...! 05.01 23:05 24 0
기분꿀꿀할때 서울 드라이브 어디로 가는게 좋아? 05.01 23:05 1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