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내가 유리멘탈인 거야?

물론 댓글 나름이겠지만, 난 막 빈정거리면서 이유 없이 긁는 그 악함에 치를 떨어. 아무 이유도 없이 남 기분 잡치는 게 목적인 인간들이 있다는 걸 믿는 게 어려운..?



 
삭제된 댓글
(2025/1/30 11:37:0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그게 목적이기 때문에 빨리 떨쳐내는게 걔네 뜻대로 안되는거임!!! 기분 좋은 하루 되렴🍀
2일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
2일 전
익인4
방구석 악플러들이지 지인생 힘드니까 세상꼬아보는거 ㅋㅋ 한번씩보면 ㅇㅂ나 ㄷㅆ 같은 수준 애들 여기도 있더라 그냥 마음두지말고 정병있는애구나 하고 넘어가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 😊 😊 😊 😊 그럴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27~30살 나이에 아기취급 받고 싶으면 공공쪽 취업해 01.30 15:20 61 0
하루만에 답장느림 01.30 15:20 6 0
어깨좁고 승모근있고 라운드숄더고 흉통작은데 01.30 15:19 11 0
난 왜케 색조 화장품에 돈 쓰는게 아깝나..3 01.30 15:19 16 0
확실히 세월호가 사람들 사고 시 행동에 큰 영향 끼친듯3 01.30 15:19 423 0
이성 사랑방 숨막히는 불안감에 이별이 가까워진 거 같은데2 01.30 15:19 67 0
사람등 왜 들기름을 들끼름이라고 해 다들??7 01.30 15:19 24 0
잘난애는 어떻게든 주변에서 까내리려 하는 사람 있어? 01.30 15:18 21 0
컴포즈 카페 놀러와라 겁나 한가하다11 01.30 15:18 28 0
명품 가방 산거 너무 후회됨37 01.30 15:18 703 0
연말정산이란건 직장인들만 하는 거야? 4 01.30 15:18 51 0
Gs 택배 잘 아는 익 있어? 1 01.30 15:18 3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이별도 회피해?13 01.30 15:18 3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싶다4 01.30 15:18 59 0
번장에서 가끔 바로 직거래 하시겠다는 분들1 01.30 15:18 57 0
일반 라운드티도 숙이면 안이 훤히 보이나...2 01.30 15:17 68 0
참깨소스 사두니까 다이어트 안 해도 샐러드만 퍼먹고 싶음2 01.30 15:16 24 0
하 약속 일주일 전부터 그날 계획 싹 잡아놓는거 너무 스트레스5 01.30 15:16 100 0
이것도 식곤증이야? 01.30 15:16 9 0
뷰티유튜버들 보면 답답해 죽겠는거39 01.30 15:16 1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