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0살부터 일 시작한 직장인이야


 
익인1
ㅇㅇ
10일 전
익인2
할 듯
10일 전
익인3
ㅇㅇ 슬슬 생각들기 시작할듯
10일 전
익인4
그전도는 ㅇㅇ
10일 전
익인5
ㅇㅇ20살때부터 일시작했으면 결혼생각할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56 1:1760741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8 10:08332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202 02.08 23:2445473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15 10:232359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3 02.08 21:5815310 0
코트까지 4겹입음3 02.05 17:30 35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랑 나랑 안맞는거지?마방71 02.05 17:30 356 0
털빠짐 쩌는 니트 빨아본적있는 익 있니 02.05 17:30 8 0
바람떡 알아 몰라? 친구랑 내기중12 02.05 17:30 125 0
누가 동양 판타지로 거대한 세계관 만들어주면 좋겠다2 02.05 17:30 13 0
회사 메신저로 안녕하세요 oo님만 보내는 사람 너무 싫어2 02.05 17:30 80 0
포폴도 첨삭 받아?5 02.05 17:3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후반~30대 익들아4 02.05 17:30 168 0
단골헤어쌤이 리뷰써달라면 써..?1 02.05 17:29 15 0
얘들아 같이 있으면 웃기고 재밌는 사람vs설레는데 성격은 노잼인 사람 02.05 17:29 13 0
이사람 여자 많아?2 02.05 17:29 111 0
펌 하면서 먹기 좋은 간식 뭐 있을까? 02.05 17:29 19 0
아 진짜 향수 5회 이상 뿌리기 금지법 생겨야됨 1 02.05 17:29 29 0
집에 참치캔 많은데 머 해멱을까8 02.05 17:29 24 0
오늘 무조건 패딩이야?6 02.05 17:28 48 0
자기소개서 첨삭받을 때 경력기술서는 포함이아닌거지? 02.05 17:28 13 0
옷 11벌 샀는데 25만원10 02.05 17:28 216 0
이번주 일요일 전산회계 1급 시험보는데 하나도 모르겠어 어떡하지 😭😭😭 진짜 죽을..6 02.05 17:28 77 0
돈많이벌면 원래 남들한테 티안내는게 좋아?6 02.05 17:28 96 0
명절때 친척동생들이랑 보드게임함1 02.05 17: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