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민폐 아니지????

그리고... 다른 곳 이력서 넣고 면접 보러 가려구 연차 2개 있는 거 써도 돼????



 
익인1
퇴사하는건 쓰니맘이지 연차쓰고 면접 보러가~
6일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환승이직 성공하길...!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인스타 비계 걸면 팔로워에서 아이디 검색해도 아예 안 떠? 1:00 9 0
오노… 남친 부모님이 결혼하면 7-8억 짜리 집 도와주시겠다는데 안받겠대ㅜㅜ 솔직히..18 1:00 76 0
요새 폰꾸하고싶은 템들 너무 많다 하유유 0:59 9 0
순~한 스킨로션 추천좀2 0:59 13 0
퇴사했는데 일하고 싶어4 0:59 26 0
요즘 왜케 자기 인생 망했다는 글 많이 올라오지4 0:59 53 0
카페 알바들아2 0:59 26 0
유튜브 웃긴거 하나 추천해줄게 0:59 40 0
요 며칠동안 하루에 몇십번씩 퇴사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해야 돼서 자기도 싫은.. 0:59 18 0
이성 사랑방 이 상황이면 내가 배려해줬어야 할까..14 0:59 75 0
어디 절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0:58 43 0
제모는 공장형 피부과가 제일 싸지?? 0:58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빈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여..11 0:58 207 0
에스트라 이거 둘다 써본 익 있오? 33 0:57 358 0
피크민 캐릭 이렇게 꾸미는건 현질하는거야??4 0:57 104 0
이런 사람 특징이 뭘까?8 0:57 132 0
피아노 영재 박지찬군 알아 ??? 과고 갔대 ㄷㄷㄷ 0:57 12 0
외국 언니들 화장하는거 보면 진짜 신기함 0:57 14 0
예슬 예지 둘 중에 뭐가 더 예뻐보여?5 0:57 24 0
익들아 이 파우치 어때 살까말까!!2 0:5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