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아는척도 하지말래
이미 다 떨어졌는데...ㅎ
말 할 용기가 안난다...;,ㅋㅋ


 
익인1
이해가 안된다 ㅇㅅㅇ..... 저런 심한 말을 하시다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오늘 왜 adhd약 효과가 없징1 01.30 14:42 17 0
뭐했다고 벌써 연휴 끝인거지….. 01.30 14:42 10 0
이성 사랑방 결국엔 다 노력이구나 싶네2 01.30 14:42 189 1
난 엄마한테 정 떨어진거3 01.30 14:42 43 0
걍 버스랑 기차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했으면 좋겠음 01.30 14:41 6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 남자랑 어울리면 안 되겠지??4 01.30 14:41 126 0
이성 사랑방 썸붕 낼건데 고민이야ㅜ 6 01.30 14:41 111 0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보면 여.적.여 라는건 진짜 남자들 시선으로 본 생각인것같음5 01.30 14:41 61 0
후쿠오카 숙소 골라줄사람..!! 01.30 14:41 78 0
연기 배우는게 연극영화과면 감독같이 촬영하는건 무슨과에서 베워?1 01.30 14:41 16 0
요새 유독 비행기 사고가 많네1 01.30 14:41 86 0
내일 출근할 생각에 벌써부터 초조한데 01.30 14:41 26 0
요리,먹방 브이로그 추천좀!!3 01.30 14:40 29 0
동갑인데 어린척하는거 넘짜증난다 ㅋㅋ4 01.30 14:40 147 0
남친이 임병과인데 간호는 요즘 취업 안된다고, 임병 오길 잘했다고 하는.. 9 01.30 14:40 114 0
나 붙을 것 같아??2 01.30 14:40 118 0
초록글 제사글 보고 느낌 19 01.30 14:40 209 0
dslr이랑 미러리스 차이는 피사체 어케 보냐 인거야?1 01.30 14:40 52 0
두서없어보여?6 01.30 14:40 141 0
맛난 디저트 시켜먹고 싶은데 다 너무 비쌈.. 01.30 14:3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