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8 02.02 13:3869241 1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8 02.02 12:2875450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2 02.02 14:517244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51 02.02 17:198198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945 0
원룸 7평인데 퀸사이즈 침대가 가능해?1 01.30 12:56 21 0
기혼영상에서 내가 여자친구를 낳아줬네 이게 왜 불편한거야??5 01.30 12:56 35 0
본가에서 씻고 올라갈지 자취방 도착해서 씻을지 고민2 01.30 12:56 19 0
디들 폰 케이스 디자인 머임?5 01.30 12:56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다른 사람만날까봐 나는 새로운 사람 못만날까봐 3 01.30 12:55 147 0
공대인데 어학연수 갈말???4 01.30 12:55 29 0
회사에서 점심 저녁 다먹고가는 자취생있어??4 01.30 12:55 67 0
참나 오늘 생리가 터져버리네 나참 01.30 12:55 14 0
월목빼고 시간 다 된다하면 무슨일할거같은느낌이야?3 01.30 12:5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성 있는 자리에 애인 참석하는 거 싫은 둥들아!17 01.30 12:54 167 0
1일 월급인데 카드값 12일에 나가는거 ㄱㅊ아보여..?6 01.30 12:54 38 0
집여유롭거나.. 얼굴 잘난애들이 오히려 성격도 좋은거같아...10 01.30 12:54 136 0
다들 휴가 갈 때 연차 몇 개 써...?4 01.30 12:54 98 0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를 어떻게 공손하게 할까..?2 01.30 12:54 82 0
약속 연락없는거2 01.30 12:54 27 0
친구 일본부심 왤케 빡치지 ㅋㅋㅋㅋㅋ 01.30 12:54 57 0
패션 잘알 익들아 도움!! 2 01.30 12:53 30 0
똥이야기 할거니까 들어오지마 2 01.30 12:53 31 0
중국 춘절 기간에 삿포로 왔는데 어딜가든 다 중국인이네 01.30 12:53 22 0
이정도면 히키코모리까지는 아닌 건가 ? 4 01.30 12:53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