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3748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기글 보고 궁금해진거 : 남매있는 집은 여행가면405 9:4449573 0
일상7개월 계약직이 임산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10:2258262 0
일상 나 전동킥보드 타다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개 억지부림 266 9:3246155 2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634 17:1720153 0
한화/OnAir 🧡🦅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국내최초160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공이너.. 4741 17:4418378 1
결혼이라는 게 뭘까 싶다3 06.24 20:24 36 0
여드름 짜지말라고 하자나 근데 피부과에서 하능 압출은 ㄱㅊ한거야?? 06.24 20:25 13 0
솔직히 지방대랑 인서울 대우 다르다고 생각해?5 06.24 20:24 39 0
간호학과 나와서 소방 공무원 된 사람 있어?9 06.24 20:24 175 0
1년마다 공고 올라오는 회사 걸러?6 06.24 20:24 162 0
혹시 컴활딸 때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엑셀 오피스365? 이거로 공부해도돼? 06.24 20:24 14 0
정신병 환자는 나라에서 관리 해야하는거 아냐? 2 06.24 20:24 73 0
당근이랑 번장중1 06.24 20:24 55 0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2 06.24 20:24 24 0
하 저녁 먹어야되는데 땡기는게 없어 2 06.24 20:24 19 0
오늘 동생 군입대 했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2 06.24 20:23 19 0
나 농협에서 카드 새로 만들었는데... 꼭 06.24 20:23 89 0
나는 솔직히 모솔에 편견있음...71 06.24 20:23 5423 0
러브버스 지역은 서울이야?7 06.24 20:23 133 0
무신사 브라 입어 본 사람 있어? 06.24 20:23 11 0
오킹 복귀 성공했나보네3 06.24 20:23 47 0
근데 진짜 고딩, 중딩처럼 생긴 사람은 어떻게 생긴거야?2 06.24 20:23 30 0
4년전에 잃어버린 옷 찾았음 06.24 20:23 9 0
상명대 vs 인천대1 06.24 20:23 20 0
발톱 잘못 깎아서 내성발톱이다... 06.24 20: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