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저기서 얼굴 개빻고 사친포함 친구 너무 많고 모임도 많았는데 헤어지길 너무너무너무잘함 ㅋㅋㅋㅋㅋ


 
익인1
친구들 모임이 어때서?
10일 전
글쓴이
코로나때도 강남 홍대 싸돌아댕김
10일 전
글쓴이
친구들 못만나니까 우울증 걸렸다면서 그걸 내 탓하고 헤어지자함 ㅋ 그리고 여사친이랑 말 안하고 논 거 걸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23 1:175735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98 10:0829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3 02.08 23:2442415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0 10:232017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4877 0
큐아티비 들어 본 사람 있음?? 02.05 17:32 18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써본 익들 있어??? 3 02.05 17:32 46 0
잊을만하면.. 해피머니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문자 오네 02.05 17:32 20 0
배민클럽인데 왜 배달비가 나와??4 02.05 17:32 183 0
알바 지원할 때 중복 지원 좀 그래????? 02.05 17:32 20 0
26살 이상인 익들 친구 몇명 있어?7 02.05 17:32 78 0
풍자 또간집 챙겨보는 사람이 있나?2 02.05 17:32 26 0
단체 사진 올릴건데 비교적예쁜애들이랑 찍어서 내가 좀 묻힌거랑 반대인경.. 4 02.05 17:31 21 0
인티에 악플달고 튀는 애들 왤케 많아짐6 02.05 17:31 26 0
고등학생들있을까?? 제발 교복 값 얼만지 알려주라 부탁할게2 02.05 17:31 28 0
수능 영어 2~3등급 베이스에서 토익 900중반 받으려면 얼마나 걸려?.. 02.05 17:31 16 0
갤럭시 이거 못 없애나ㅜㅜ 4 02.05 17:31 183 0
헬스하면 가슴 빈약해져?2 02.05 17:31 54 0
나 걍 죽을때까지 부모님한테 빌붙어 살고싶음5 02.05 17:31 42 0
근데 난 데통하자는 남자가 싫은게2 02.05 17:31 67 0
투자나 주식, 세금 관련해서 어느정도 아는 익인있어? 3 02.05 17:31 25 0
오늘 바지 안에 융털기모스타킹 신음 키키 02.05 17:30 11 0
이 대사 어디서 나오는지 아는 사람?? 아무나 제발 알려줘라..ㅜㅜ 02.05 17:30 13 0
코트까지 4겹입음3 02.05 17:30 35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랑 나랑 안맞는거지?마방71 02.05 17:30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