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ㅠㅠㅠ


 
익인1
밥 먹고 취준해
3일 전
익인2
힘냉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7 02.02 13:3874528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7413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5 02.02 17:1913847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3 3:246366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86 0
알뜰택배 직접 찾는거 되나... 01.30 11:50 18 0
상행선 기차 혹시 지금 지연 있어? 01.30 11:50 16 0
익들아 만화카페에서 만화 읽다 말고 자도 돼? 17 01.30 11:50 546 0
남자 모솔은 몇살까지만 봐줌?7 01.30 11:50 70 0
운동복 주는 헬스장1 01.30 11:50 78 0
카페알바에서 간단하게 뭐 먹을 수 있을까 ? 01.30 11:49 23 0
원래 부모님들은 덜 비싼폰 사시지 않음?25 01.30 11:48 671 0
데상트 피싱사이트 주의! 01.30 11:48 262 0
심리랑 외모도 상관있음 01.30 11:48 127 0
레이어드 c컬펌 고민 들어줘ㅠㅠ 17 01.30 11:48 557 0
2월에 인천에서 해외가는데 몇시간 전에5 01.30 11:48 79 0
유튜버 중에 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자기 취향..!)1 01.30 11:47 87 0
인천 을왕리 vs 월미도 가족끼리 어디 가는게 더 나을까?1 01.30 11:47 33 0
젤네일 공쥬드라 📣📣📣🔊내 손톱 좀 구해줘 🥲🤧💛❤️ 6 01.30 11:47 461 0
얘들아 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꾸룩꾸룩하면 식중독임?1 01.30 11:47 39 0
분명 잤는데 왜 안잔거같지 01.30 11:47 14 0
카뱅 한달 적금 중도해지 해본 익 있어? 01.30 11:47 20 0
동생이 밥 너무 많이 빨리 먹어서 나도 식탐생기고 빨리 먹게 돼..8 01.30 11:47 89 0
치토스 뿌링클보다 짜??? 01.30 11:46 18 0
머리 하루 안 감으면 냄새나는게 정상이야?4 01.30 11:46 2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