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왼쪽이 더 잘어울리나??

근데 왼쪽이 훨씬 얇은거라 추울 것 같은데 ㅠㅠㅠ

[잡담] 바지 색 골라주라 | 인스티즈



 
익인1
어두ㅜ운색이더 나아 스타킹이나 레깅스입공ㅂ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20대 후반 되니까 너무 착하고 소심한게 좀 모자라보임....39 01.30 12:42 1244 1
연휴 마지막날 뭐 먹으까1 01.30 12:42 15 0
연휴내내 날씨 왜이래 01.30 12:42 25 0
남자 174 71 이면 어때3 01.30 12:41 25 0
살이갑자기훅빠져서 코옆꺼짐이랑 팔자패임이 심해졌는데6 01.30 12:41 26 0
2000년대 초반은 소비는 덜해도 사람들 인심은 넉넉했는데 01.30 12:41 25 0
커피값 줄이려고 드립백 먹는다,, 01.30 12:41 11 0
예전에 5~600칼로리 카페 음료 하나만 먹고 다이어트한 사람 많은거 신기 01.30 12:41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에게 선물 주는거 11여행 가기전에 22여행 중에 01.30 12:41 22 0
20살 스케일링 건보 질문! 도와주라ㅠ2 01.30 12:41 16 0
혼자 20대인 회사에서 야유회 가면 어떨까..? 1 01.30 12:41 10 0
버스터미널에서 어떤 할머니가 대합실 좌석에 가방을 잔뜩 올려둬서 좀 치워달라고 했더.. 01.30 12:40 30 0
알바하고 있는데2 01.30 12:40 21 0
애인이 10키로 쪄도 같은 마음으로 사랑 할 수 있어..?6 01.30 12:40 55 0
발가락 골절되어서 낼 핀박기로 했는데3 01.30 12:40 15 0
중증외상센터 소설vs웹툰 01.30 12:40 21 0
점심메뉴 추천좀1 01.30 12:39 14 0
성별 갈등 절대 아닌데, 먼가 안풀릴때 먼가 남자쪽이 남무시하고싶어하고, 먼가? 혐..6 01.30 12:39 51 0
반택 01.30 12:39 14 0
오 한달동안 나 혼자살아1 01.30 12:3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