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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좋아하던 배우의 아내가 요즘 자주 활동하는데 보면 볼수록 부러워서 부럽다고 혼잣말 하듯 말했는데, "저 정도 되니까 저렇게 살지" 이러는 거. 여자 예쁘니까 저렇게 산다는 뜻인데, 그래서 "그치 맞지"하고 동의했는데, 기분 나쁘다고 그러는 거.

아니 이 정도 말도 못 해? 그냥 티비 보면서 혼잣말 하듯 한 건데



 
익인1
남편 입장에선 저 사람은 배우 아내라서 저렇게 살 수 있고 난 배우 아내 아니라 저렇게 못 산다고 들릴 수 있지. 사실상 그 아내가 티비 나와 활동할 수 있는게 그 배우덕 아예 없다고는 못 하잖아.
21시간 전
익인2
ㅇㅇ 내 남편이 그 말 했으면 기분 나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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