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고기 하루종일 구워줄 수 있고 귤 다 까줄 수 있음
근데 칼은 진짜 못 쓰겠음 너무 무서움


 
익인1
그럴수있지 가끔 감자칼 쓰면 편해 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맞아 꼭 베이는게 아니어도 손에 칼날 닿는 그 느낌이 싫어 ㅠ
7일 전
익인3
과일 돌려 깍는 도구 있는데 그거 한번 써봐
쿠팡이나 네이버에 사과깎이 치면 나와

7일 전
익인4
그니까!! 칼이 무섭다고 하면 무섭구나 하고 넘었음 좋겠다. 나 초5 추석때 울엄마 아파서 쉬고 큰작은엄마가 나한테 칼주면서 과일 깎으라고 뭐가 무섭냐고 하면서 강요한적 있어. 끝내 손 비어서 울고 나중에 고모할머니 오셔서 얘한테 무슨 일을 시키냐고 난리난적 있어. 사람이 뭐가 무섭다 하면 그냥 좀 그렇구나 했음 좋겠다니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20 02.06 14:166896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29 02.06 14:4969718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38 02.06 14:1256646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19 02.06 20:291189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8977 0
주식 인버스 하는 애들아 어떤 거 이용해? 2:41 4 0
광주광역시인데 흔들려서 들어와보니1 2:41 80 0
부산은 재난문자 안온거 맞음?1 2:41 43 0
너넨 인스타 팔로워 많은게 좋아 ?? 아님 적어도 별생각 안들어??2 2:41 20 0
내 잘못으로 남친이 하이라이트 다 내렸는데 슬푸다2 2:41 72 0
나는 재난문자 꺼놨는데 거실에서 아빠폰 울리길래 ㅋㅋ1 2:41 92 0
아 아직도 소름돋고 몸 벌벌 떨림6 2:41 90 0
엥 4.2가 3.1로 2:41 129 0
재난소리 진짜 무섭긴 하다 2:41 28 0
나는 내상상덕분에 살아1 2:41 20 0
3.1이래 2:41 40 0
와 ㄹㅇ 온동네가 다같이 째애애앵ㅇ래ㅐ애애앙 2:41 57 0
아니 자다가 겁나 놀랐네 2:41 7 0
헐 난 그냥 일어났는데 ㅠㅠ 지진났구나ㅠㅠ 2:41 19 0
안전불감증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2:41 269 0
4.2아니고 3.1이래2 2:41 109 0
재난문자 소리 못바꾸나2 2:41 71 0
자다 깬 사람은 진짜 몇배로 놀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7 2:41 121 0
2:41 6 0
와 겨우 잠 들랑말랑 했는데 2:4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